저것보다 약간 낮고 크기는 사각으로 더큰 양은도시락을 국민학교때 부터 두개씩 싸갖고 다녔시유 ㅎㅎㅎㅎ
계란도매상을 어무니가 하셔서리..... 살짝 깨진거...뽕 구멍난거 등 하루에 댓개씩 후라이 해서 도시락한개에....한개는 밥,김치 ㅎㅎㅎ
후라이는 두개는 밥 못갖고오는애들 한개씩 주고......한개는 담임선생님 드리고 ㅎㅎ
한개는 내가....한개 혹은 6개싸온날 두개는 친한애들 돌아가면서 ㅎㅎㅎ
전기기구장이2023/04/14 21:03
이제 추억의 도시락은 보온도시락으로 바꿔야 할 듯...
난 학교다닐때 저도시락 들고다닌적이 없어서...
학식에 저메뉴있어서 자주 먹었음 ㄷ ㄷ ㄷ
1학년때 부터 저런 도시락 싸갖구 다녀서 ㅎㅎ
내가 햄은 안 먹어도 가끔 선홍빛 소세지는 생각난다는 ㅋㅋㅋ
학교댕길때 저렇게 한번도 안싸가봄.
술집에서만 뭇지
저것보다 약간 낮고 크기는 사각으로 더큰 양은도시락을 국민학교때 부터 두개씩 싸갖고 다녔시유 ㅎㅎㅎㅎ
계란도매상을 어무니가 하셔서리..... 살짝 깨진거...뽕 구멍난거 등 하루에 댓개씩 후라이 해서 도시락한개에....한개는 밥,김치 ㅎㅎㅎ
후라이는 두개는 밥 못갖고오는애들 한개씩 주고......한개는 담임선생님 드리고 ㅎㅎ
한개는 내가....한개 혹은 6개싸온날 두개는 친한애들 돌아가면서 ㅎㅎㅎ
이제 추억의 도시락은 보온도시락으로 바꿔야 할 듯...
난 학교다닐때 저도시락 들고다닌적이 없어서...
술을 안 먹는 나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