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못일으키니까 마약을 끌어들이는 느낌 저만 그런거 아니죠?

그럴수도있지만 뭐 마약범잡는것도 중요하긴하죠

범죄와의 전쟁 ver.2 죠

내가 보는 관점은
한국사회의 소위 지도층이라 할만한 사람들의 자식들이 그들이 이미 가진 부와 권력이 있기에 자식들은 부모만 하지 못해서 자꾸 마약에 많이 빠지는 것으로 생각해 볼수 있음 따라서 저 마약을 강조하는 것도 그들의 시각엔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음. 어쩌면 그들의 기득권을 자녀들이 마약으로 이어받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약척결을 중요사항으로 보고 있는 듯 문론 표면적으로 말하는 것도 여론몰이에도 나쁘지 않으니 하는 것도 있겠지만 상기한 이유도 작은 부분중에 하나인 것임
검사 자슥들도 마약 하는 새끼들 많은가 봄

마약 3킬로 밀반입한 기득권 딸년도 집행유예 준 검새들입니다. 뭔가 국민들 시선을 딴곳으로 돌리려 발악하는 의도가 다분해요

애초에 마약사범들 솜방망이 처벌하던것들이 무슨 전쟁을 한대요
눈가리기용, 이슈몰이용이라고 확신합니다

재벌가 길들이기 한다고 들었는데

정의롭지 못한 것들이 정의로운척 일하는척하기 좋은  수단 정도 밖에 되질않는거같습니다

이런 걸로 국민 선동 분열 시키는건 정치학의 기본이쥬

마약범죄 잡아야죠. 확실한 마약 청정국가 만들고 유지 해야죠.
그런데 누가 잡혔는지 보면 집행유예일지 아닐지 미리 예측 가능한건 저 뿐인가요?
일단 변호인단을 보면 더욱 정학히 맞출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32752947

마약문제 예전부터 꾸준히 있어왔죠
다른점은 이전에는 마약범죄를 언론에서 그다지 잘 다루지 않았는데 지금은 언론전체가 마약에 아주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죠

마약이 갑자기 성횡하면 의심받을 것 같으니까
마약 소탕 쇼 좀 해주고..
검찰이 압수한 마약들 제대로 처리가되는지
매우 궁금하죠..
검새들 비자금도 아주 궁금하고...

마약때문에 검수완박 하면 안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예전에 닭그네 댓통령 선거 때 유아 성폭O으로 전국이 난리였습니다.
연일 뉴스에서는 여기서도 유아 성폭O, 저기서도 유아 성폭O...
그러면서 은근슬쩍 "이런 건 여자가 잘 안다."는 식의 선동이 섞였고
다 아시는 그 결과로 이어졌죠. 그리고 선거 직후 유아 성폭O 기사는
다시 보기 어려웠습니다.
유아 성폭O, 마약범죄. 당연히 중범죄이고, 근절되어야 마땅한 범법행위입니다만,
어떤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죠.

그럴 의도가 있더라도 본인만 안 말려들면 됩니다. 마약이 일상생활과 가까워진 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던 문제고 현실은 좀 심각합니다. MBC에서도 문제 삼는 일이니 무조건 의도가 있다 볼 일만은 아닙니다

검수완박법은 다시 재정비 되어야할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권한을 다 뺏었어야합니다. 몇몇개는 수사할 권한을 남겨줬는데 그게 화근이 된겁니다ㅡ 검찰이 정치사범은 조사하게 하고 마약은 못하게 해야하는 근거는 뭔가요. 그러니 민주당만 뭐하라도 더 털려고 난리피우는거 아닌가요? 전 편파적이라 보는데.

어디 댓글에서는
잘한건 잘했다고 해야지
역시 한동훈이니까 하지
검수완박만 아니었었어도 벌써 다 잡았다 등
다른 기사에 비슷한 댓글들이 베댓으로 올라가는 중
뚜껑단들 열일중

예방하는 느낌 아니고,
그냥 활성화 시킨 후에 잡으려고 하는 느낌입니다.
그 사이에 당한 국민은 어떻게 하려고..

근 70~80년 동안 속였는데도 모른다면 속은 사람이 바보 인겁니다.
이승만, 박정희 : 북한
전두환, 노태우 : 북한 +  3S (Screen, Sport, Sex) + 연예인
김영삼 : 북한 + 3S + 경제 + 연예인 + 마약
이명박근굥 : 위에꺼 전부 다  짬뽕 + 남탓 + 우주의 기운

그럴거였으면 가진자들의 마약 사범들은 왜 다 풀어줬냐???

캐비넷에 들어있는것 하나씩 푸는거죠 지지율 내려간다 싶을때마다 유명 연예인 마약거리 툭툭 던지면서 이래도 검찰 공화국이라고 욕할거임? 검찰 자꾸 공격하면 마약 안잡음 ㅅㄱ 이따위로 협박하는거

안 잡으면 안 잡는다고 난리고
잡으면 잡는다고 난리고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