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슷디와 GR Digital을 마지막으로 어웨이 경기를 하다가 얼마 전 후배 놈이랑 술 먹으면서 학교다닐 때 사랑의작대기 이야기가 나와 욱해서(?) 옴팡 취해 아침에 일어나니 GRIII 스트릿에디션 구매확정 문자가 와 있더라구요 나참
참 묘한 색감이다 무거운데 부드럽고 튀는데 잘 스며든다라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뻥셔터를 누르고 있답니다.
나온지 오래된 모델이기도 하고 지금은 GRIIIx도 나왔지만 단렌즈 28mm를 써본 적이 없다는 생각에 늘 궁금하긴 했더랬습니다. 잘쓰는 50mm화각이 아니라 힘들지 않을까 했더니 뭐 써보니 금방 익숙해지긴 하네요..
자주 뵙겠습니다.

우왕...어쩐일로 gr이 부드럽네요.
포지티브에 앗 뜨거라 네가티브에 오잉? 하다가 표준에 놔두고 jpg로 찍어버렸더니 일케 나와요ㅋ
Jpg도 좋아요 GR 이 크롭센서치곤 칼라 흑백 괜찮아요. 작아서 툭툭 찍을 수 있는게 장점이지요. 전 GR3x+ GT3로 75미리로도 잘 찍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