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921590
충청도의 한 이비인후과 안내문
- 추천해주신 유치회관 다녀 왔슴다. [12]
- 流氓醫生 | 2023/04/14 18:33 | 834
- 외국인이 한국인 말하는거 들을때 놀라는점 [16]
- 연두낭자 | 2023/04/14 17:20 | 661
- 흑인 클레오파트라가 왜 논란이냐면 [12]
- [RE.2] アヘ顔 | 2023/04/14 16:08 | 850
- 첫 출근 후 펑펑 울은 신입사원.jpg [24]
-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 2023/04/14 14:45 | 1579
- 외국인들이 이해 못하고 상처 받는 한국 말 [11]
- | 2023/04/14 13:15 | 1020
- 사귄지 50일 만에 홍콩여행 간다는 소녀.txt [9]
- ◑직박구리◐ | 2023/04/14 11:40 | 836
- 버튜버) 케이손 근황 [3]
- 오늘의식사 | 2023/04/14 10:10 | 1139
- 여기 아가씨가 너무 친절하네~~!! 또와야겠네~~!! [8]
- 감동브레이커★ | 2023/04/14 00:26 | 1575
- 독감 걸린 닭 살처분 알바썰 feat.조선족 [8]
- 두루랄민 | 2023/04/13 22:49 | 1362
- 좀비사태 발생시 당신의 경호원을 고르시오 [13]
- 빅토리아 | 2023/04/13 19:19 | 479
- 태국에서 본 호랑이 ㄷㄷㄷ [9]
- 페르디난트피에히 | 2023/04/13 17:44 | 544
아이씨! (욕 아님, 아저씨 를 부르는 것)
선섕님 쫙 누부라고요 아따 마 손마이 간다 마이가
충청도 사람으로 경상도 전라도는 무섭고
서울사람은 말 빨라서 놓친다
강원도가 약간 동질감 느껴짐
환자분 와이리 말끼를 못알아듣는교
深く暗い 幻想
2023/04/14 08:23
아이씨! (욕 아님, 아저씨 를 부르는 것)
TooFast
2023/04/14 08:23
충청도 사람으로 경상도 전라도는 무섭고
서울사람은 말 빨라서 놓친다
강원도가 약간 동질감 느껴짐
뉴고냥
2023/04/14 08:29
아부지 돌굴러가유
아니메점원
2023/04/14 08:25
선섕님 쫙 누부라고요 아따 마 손마이 간다 마이가
앵무새 언니
2023/04/14 08:26
환자분 와이리 말끼를 못알아듣는교
삼단합체김창남
2023/04/14 08:30
할매~!! 들리는교!? 듣기믄 손드이소!! 알았지예!?
예!?
할매!! 할매!! 보이소 할매!!!
맹자왈인지성선왈시불연
2023/04/14 08:30
아유 그렇게 해서 내 귀 먹게 할수 있겠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