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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아들을 그리워한 어머니의 이야기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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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담과 이브는 육체를 더럽힌 더러운 사람이였군..
그래서 에덴 동산에서 쫒겨났잖아...
사실 교리로 따지면 수녀원장이 죄인이지.
성경에는 분명히 '생육하고 번성하라' 쓰여있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