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의 특권을 알아보기 위해 1년동안 남장체험을 했지만 여혐이 생겨버림ㄷㄷ 책 이름은 2006년 발매된 548일 남장 체험이라는 책.
댓글
키사라기 치하야.2017/07/07 2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개가 마치
한국에 테러하려고 들어온 중동인이
헬조선을 체험하고 떠난 듯한 전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리틀어줘♡2017/07/07 22:54
대부분의 남자들이 아버지대로부터 물려받은 강한 남성의 환상을 떠받치기 위해 무거운 짐을 지고 있으며, 그런 남성성의 아픔에 여성들이 한몫 했다고 말한다.
남자 노릇을 그만두고 이제 다시 여자로 돌아온 저자는 "남자가 되면, 여자로서 못한 일들을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는커녕 나도 모르게 무거운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고 돌아봤다.
진짜있는 책이네..
하이 호2017/07/07 22:54
남자가 여자로 분장해서 1년 살아도 욕할꺼 같음
毛부리2017/07/07 23:15
생리를 안하기 때매 딱히 체험이 안될듯...
키사라기 치하야.2017/07/07 2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개가 마치
한국에 테러하려고 들어온 중동인이
헬조선을 체험하고 떠난 듯한 전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2017/07/07 22:57
숲 속 친구들 카운터 가능
주리틀어줘♡2017/07/07 22:54
대부분의 남자들이 아버지대로부터 물려받은 강한 남성의 환상을 떠받치기 위해 무거운 짐을 지고 있으며, 그런 남성성의 아픔에 여성들이 한몫 했다고 말한다.
남자 노릇을 그만두고 이제 다시 여자로 돌아온 저자는 "남자가 되면, 여자로서 못한 일들을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는커녕 나도 모르게 무거운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고 돌아봤다.
진짜있는 책이네..
선량한 변태2017/07/07 22:55
진짠가?
투투급 뱃살2017/07/07 22:56
일단 진짜 있는 책이긴 함
카카오톡2017/07/07 22:56
사이다
수고했습니다2017/07/07 23:11
비슷한 걸로 흑인이 된 백인 이야기도 있을텐데
할머니한테 자리 양보해주고도 욕먹었다는 이야기를 썼는데 고향에서 그 사람 인형 만들어서 태우고 그랬다지 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개가 마치
한국에 테러하려고 들어온 중동인이
헬조선을 체험하고 떠난 듯한 전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의 남자들이 아버지대로부터 물려받은 강한 남성의 환상을 떠받치기 위해 무거운 짐을 지고 있으며, 그런 남성성의 아픔에 여성들이 한몫 했다고 말한다.
남자 노릇을 그만두고 이제 다시 여자로 돌아온 저자는 "남자가 되면, 여자로서 못한 일들을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는커녕 나도 모르게 무거운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고 돌아봤다.
진짜있는 책이네..
남자가 여자로 분장해서 1년 살아도 욕할꺼 같음
생리를 안하기 때매 딱히 체험이 안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개가 마치
한국에 테러하려고 들어온 중동인이
헬조선을 체험하고 떠난 듯한 전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숲 속 친구들 카운터 가능
대부분의 남자들이 아버지대로부터 물려받은 강한 남성의 환상을 떠받치기 위해 무거운 짐을 지고 있으며, 그런 남성성의 아픔에 여성들이 한몫 했다고 말한다.
남자 노릇을 그만두고 이제 다시 여자로 돌아온 저자는 "남자가 되면, 여자로서 못한 일들을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는커녕 나도 모르게 무거운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고 돌아봤다.
진짜있는 책이네..
진짠가?
일단 진짜 있는 책이긴 함
사이다
비슷한 걸로 흑인이 된 백인 이야기도 있을텐데
할머니한테 자리 양보해주고도 욕먹었다는 이야기를 썼는데 고향에서 그 사람 인형 만들어서 태우고 그랬다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