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해외여행 스맛폰때문에 많이 수월하죠..
십년전에는 저 책들고 인도를 휘졌고 다녔죠...
참 잘나가던 시리즈인데..
그리고 외국애들은 론닛플레닛..
https://cohabe.com/sisa/29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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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쓴사람 돈좀 벌었을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저 가이드북 진짜 잘되있었어요...진짜 다 찾아갈수 있었어요
그게 첨에는 버전업그래이들 잘 되었는데 스맛폰 없을땐 그것도 감지덕지였죠..
저도 이거 많이 봤는데...
쫌 지나니 그냥 인포에서 지도 받거나 사서 그냥 댕기는게 더 좋더라구요 ㅎㅎㅎ
필요한 정보는 숙소에서 저녁에 얻고..
식당은 그냥 현지인 많은곳 댕기구여
2013년에 배낭여행 했을 때 저는 (동남아, 유럽, 뉴욕) 100배 즐기기 이렇게 세권을 챙겨다녔어요 ㄷ ㄷ 아이패드 미니에 다운받아서요 ㄷ ㄷ ㄷ ㄷ ㄷ
론리플레닛
아 피곤한 자게...내가 들고 다니면서 도움많이 받은건 사실인데
책이. 한짐ㅎㄷㄷㄷ
저 책 보고 네팔 무비자라 해서 돈 한푼없이 넘어가려다 인력거한테 돈 빌렸었음..
뭐 그래도 책 무거운 만큼 알뜰 정보도 많아서^^
히히 인도 네팔 추억 돋네요.
바라나시에서 돌아오는 티켓 2번 찢었죠ㅎ
육로로 네팔가서 ABC EBC 가고ㅎㅎ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