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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맡아보라하면서 니킥날리려던 건데 글쓴이가 눈치없어서 천운으로 살았네 아쉽
공명의 함정같은데...
이거 사실 허벅지에 마취약 발라놓고 냄새맡고 기절하면 납치하는 신종 수법입니다
저도 당했었는데 원양어선에 실려나가기 직전에 겨우 깨어나서 바다에 뛰어들었어요
그렇게 밤새도록 헤엄치나서 도착한 시간이
아침 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맑은 공기 마시며 자아 신나게 달려 보자
너와 내가슴 속에 가득 품은 큰 꿈은 세계 제일의 피구왕왕왕
.
암걸립니다.... 숙면하세요..
저거 니킥날리려고 그러는거에요.
정보글엔 추천!!ㅋㅋㅋㅋ
저거 도발입니다.
ufc 에서 흔히 하는 도발이죠.
차봐.
그렇다고 실제로 차고 그러면 안됩니다.
도발 뒤에는 항상 습격이 따르거든요.
대학교 4학년 때 옆자리에 앉은 여자 후배가 있었는데 좋은 향기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샴푸길래 이렇게 좋은 항기가 나냐고 했더니 갑자기 자기 머리카락을 제 코에다가 갖다 처박았어요ㄱㄷㄷㄱ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서로 빵터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맡아보니 형이었다
이거 핸드크림 리메이크 버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