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헷갈리네요.....
제가 앞에
에세랄이랑 미러리스랑 근본과 태생이 다르다,,, 고로 각자 한계가 있다...
그 예로, 미러리스는 설계상 광학식 뷰파인더를 넣을수 없고,
에세랄은 핀교정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저는 이것을 대표적인 한계로 본다. 로 설명을 했는데..
어떤분이 evf 충분히 뛰어난데 그게 무슨 한계냐 로 계속 말씀하시는데....
저는 그게 아니다,,, 그냥 설계가 달라서 각자 위와같은 한계가 있다는거다 라고 설명을 하는데......
그 한계를 자꾸 evf 기술의 한계로 이해를 하시는거같아요......
그런거 아니라고 설명을 드려도,,,,
밑도끝도없이 이제 제발 그만하고 DSLR의 시대가 끝낫음을 인정하라는데.....
제가 뭐 어떻게 해야할까요이거......아........
https://cohabe.com/sisa/29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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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라는 건 단점이 있어서 쓰는 표현인데,
미러리스에 광학식 뷰파를 넣을 수 없다는걸 단점으로 보신다는 걸로 여겨지네요.
데세랄의 핀교정 필요성은 누가나 동의할 수 있는 단점이지만
광학식 뷰파는 evf대비 현재 기술상태로는 꼭 단점으로 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evf와 ovf는 우열관계가 아니라 그냥 기호의 문제가 될 정도로 evf가 많이 개선되었어요.
"광학식 뷰파는 evf대비" 현재 기술상태로는 꼭 단점으로 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부분을 잘못 썼네요 ㅡ.ㅡ
"evf는 광학식 뷰파 대비"로 정정합니다
단점이 아니라,, 설계상 펜타프리즘 미러를 넣는걸 불가능한 한계요.... 단점 아니라구요 제발좀
그럼 한계라는 단어를 쓰신게 잘못된거라고 밖에는.. ㄷㄷㄷ
혹은 저렇게 글 쓰시면 미러리스에 있어서 evf 사용이
dslr에 있어서 핀교정이 숙명이라는 단점에 대응되도록 적으셨기 때문에 어찌 봐도 단점으로 인식하신 걸로 보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그냥 설득하려 하지 말고 관심을 끊으세요.
광학식 뷰파이인더랑 전자식 뷰파인더 차이를 이해 못하는데 무슨 설명을 더 하나요.
정치견해 갈리시는 분들도 서로 타협점이 없다시피 하잖아요. 정치라는게 합리보다는 똥고집을 통한 자기 견해 관철 같아서...
그게 또 우리 모두 각자의 한계 같습니다.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dslr 과 미러리스 논쟁은 이미 정치적으로 흐르는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dslr 파입니다^^
그냥 그런의도가 아닌데 제말이 왜곡되는거같아서 자꾸 댓글을 달게 되더라구요 ㅠㅠ
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전자식 광학식 둘다 장단점이 있는겁니다.
어느것하나 우위라고 단정지을순 없죠
취향문제죠 그냥 지금 쓰시는거 잘 쓰시면 될것같습니다.
거기서 이겨봤자 뭐하시겠어요 ㄷㄷㄷ 온라인에서는 그냥 적당히 하고 넘어가면 되지유...
개인적으로 광학 뷰파인더를 좋아해서 글쓴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http://m.slrclub.com/v/canon_d30_forum/4397786?setsearch=sid
음...원글을 보면 조금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글이라 생각들었네요.. 뷰파는 호불호의 차이가 맞는거 같구요... 미러리스도 광학식 + 전자식 뷰파가 있는 카메라가 후지에 있습니다~~
내생각이 맞고 내가 정답일지라도 생각은 다를수 있습니다.
자기 가족이나 자녀도 성인군자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현실에 공감하신다면,
어느쪽이 옳고그름을 떠나 누군가에게 내생각이 맞다라는 인식처럼 가르키려 하지않고 들어주세여~
다른사람들의 생각을......
음....(완전엔진이필요없는)전기전용차에 가솔린 엔진 들어갈수없다...설계의 한계다.
가솔린 엔진차는 매연이 나온다. 한계다....이런 느낌 인가요...쩝 비유가 잘못됬다면 사과드립니다... 장단점말씀하시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디폴트가 OVF는 중요한 , 보편적인 상대적 선호기능이다 라는게 전제로 깔리니 '한계'라는 단어를 채택한거죠.
OVF가 될수 없다는 구조적인 문제인데 이는 한계가 아니라, 손맛이나 감성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단점이 된다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보편적인 단점도 아니고, 한계도 아닙니다.
그리고 한계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계량치에서의 제한을 뜻할때 쓰지않나요? 한계라기보다는 OVF가 안된다가 훨씬 논란이 적은 워딩일 겁니다.
원글보니 지독하게 OVF 외고집이신것같네요. 즉 취향이 그쪽이다.
다만 사용하는 어휘선택은 OVF가 아니면 뒤떨어진, 상대열위에 있는 것처럼 이미 표현하고 계시네요. 오해를 불러일으킬 내용은 둘재치고 거진 작정하고 의도하는 용어선택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스스로 논란을 자초하셨네요
EVF 단점이라면 계속 배터리를 잡아먹는다는거죠.
원글을 보니 한계라는 단어가 문제였군요.
원문에 댓글 다신분들보니 광학식, 전자식의 다름을 잘 아는 분들이네요.
저도 틀리다라는 느낌의 한계보다는 태생적으로 다르다라는 단어가 더 어울릴듯하네요.
에휴..소니에대해서 신경끄세요...그게 좋을거같네요...
태생적으로 미러리스 자체가 크기를 줄이고 구조를 단순화시키기 위해 미러와 펜타프리즘, 광학뷰파인더를 제거한것 아닌가요?
애초에 그럴목적으로 만들어진건데, 그걸 뺀게 한계라고하시면 뭐라 할말이...;;;
사진가는 사진으... ^^;;; 싸우지들 마세요
고집피우다가 반대의견만 달리니까 징징글을 올리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