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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벌 나누고 지들끼리 싸우는데 그 파벌 안에서도 지들끼리 뒷담화함
여초회사는 가는거 아니야
팩트폭력에 은근슬쩍 남자 끼워서 논점 흐리지 마쇼.
ㅜㅜ 나두 전직장 아줌마들한테 조리돌림당해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 아줌마들이랑 일하기 싫어..
나도 겪어봐서 잘 암
이제 저 사람은 남초 직장에서 사실 인간이 쓰레기란걸 배우겠군
팩트폭력에 은근슬쩍 남자 끼워서 논점 흐리지 마쇼.
아. 그렇네. 그냥 군대 시절이 생각나서 적어봤음.
택도없는 양비론 ㅇㅈ? 어 ㅇㅈ
ㅇㅈ합니다.
그래도 남초에선 제약괘 룰이 명확하다면 자기의 일을 다른사람에게 무책임하게 던지는 일은 적을듯 군대만 봐도 계급으로 밀어부치는 경우가 아니면 동기사이에선 자기가 해야하는건 자기가 하니깐
남초 직장도 저런거 다있꼬 정치도 다하고 무리 몰려다니고 다하는데
정말 권총과 분당 1000발나가는 미니건의 위력차이
남초는 그래도 씨불씨불 하면서 버틸만한데 여초는 범죄자 직전 인간쓰래기 되는게 몇일만에 가능함...
양비론 아닌데 왜 ㅇㅈ함? 남초직장에서 인간이 쓰레기란거 진짜 배움.
사람이 쓰레긴건 맞는데 남자끼린 죶같으면 걍 서로 썡까고 업무적인 일로만 대화하는데
여자들은 앞에서 웃으면서 뒤에서 욕하는데 이게 더 개죶같아 진짜
군데는 끌여온곳이고 저기 회사는 지발로 들어온곳인데 같은식으로 통치는거 보고 부라리를 통 쳤다
나도 군데에서 간부로 4년 살았는데
훈련이나 교육 관련해서 까칠한거 빼곤
사람사는곳이였어
연전연승!
추천 잘못눌러서 균형 맞추기 위해 비추히고 감
저는 남자가 뭉치면 더 쓰레기냐? 여자가 뭉치면 더 쓰레기냐? 이 문제보다는...
남초 직장에 끼인 여자 -> 공주, 여왕님.
여초 직장에 끼인 남자 -> 머슴, 노예
가 되는 상황이 논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도 그중에 잘생기면 왕자대접 받아요..본적있음..ㅜㅠ
여혐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워낙 사례가 많다
여초회사는 가는거 아니야
파벌 나누고 지들끼리 싸우는데 그 파벌 안에서도 지들끼리 뒷담화함
원래 어딜가든 소수쪽이 다수한테 처발리지
어차피 여자랑 엮일 일이 없어서ㅎㅎ... ,
나도 겪어봐서 잘 암
ㅜㅜ 나두 전직장 아줌마들한테 조리돌림당해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 아줌마들이랑 일하기 싫어..
여초든 남초든 한쪽으로 치우치면 그곳은 똥이 되기 마련이지
또또 이런 글에 댓글에는 남자도~~라던지 하면서 은근슬쩍 논점 흐리는 것들 있네. 그냥 여초 집단 내지는 직장의 여자집단은 그냥 암적인 존재임. 100이면 100(99도 아님) 파벌형성하고 지들끼리 뒷담화하고 업무효율 떨어뜨리는 밥버러지들임.
여혐이 일상이네 ㅉㅉㅉ
닉ㅋㅋㅋㅋ
드립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네
근데 저런 곳에 가면 없던 여혐도 생긴다는 거...
남초는 정신적인것보단 육체적으로 더 힘들게 하지
그냥 직장 사람들이랑은 사적으로 연을 안지는게 최고임
여초집단 뿅뿅 답없다 그거
뭐든 조화가 중요하지.
솔직히 남초회사 해봐야 군대보다 더 빡세겠냐
여자들이 직장에 많으면 진짜 사람 피곤하게 만듬
여자가 적건 많건 그냥 직장에서는 여성과 접점을 안드는게 좋음
이게 여혐이라는 사람은 사회생활 안해봤거나 못한거 티내는거
ㅇㄱㄹㅇ ㅂㅂㅂㄱ
우리도 저랫는데 성격 지롤 맞은 과장 하니 오니까 정리 되더만 업무중 서핑하다 걸리거나 출근 1초 라도 늦으면 다 인사기록에 반영 생리휴가 는 무조껀 진단서 제출
출장 비용 영주증 처리외는 본인 부담 4층 이하 엘리베이터 버튼 없앰 회식비용 균등 배분 휴계실 폐쇠 책상위 업무외 불필요 물건 다 치우게 함 매달 통화 기록 뽑아서 업무외 기록 다 사유서 제출 커피 자판기 없앰 사원간 책상거리 40센티 이상 유지 이거 한 5개월쯤 되니까 알아서들 다 퇴사 하드만
변했다는 게 아니라 퇴사했다는 부분에서 빵터졌네ㅋㅋㅋㅋ
남자간호사인데...허허..쉬불쟝
여자애들도 인정하더라. 여자는 3명만 모여도 편가르기와 왕따가 생겨.
ㅇㄱㄹㅇ ㅋㅋㅋㅋ 나도물어봣는데 여자들 많이모여있는곳은 다 저런다고함 앞에선 하하호호 같이 뒷담까다 뒤돌아서면 그냥 다 뒷담까고 통수에 통수 ...
그냥 본인 할일 묵묵히 열심히 하다가 한번터트리는게 답이래.
음...전 여초직장은 아닌데 나이 많은 아주머니 비율이 엄청 높은 직장 다닝 때 아주머니들이 우리 딸 이쁜데 한번 만나보라고 사진 들이미시는 분들이 좀 많았는데...
만나보고 맘에 들면 그냥 데고살아라고 하신 아주머니도 계셨었죠...ㅋㅋ 그 아주머니 따님이 키가 많이 작아서 그렇지 오밀조밀 이쁜 분이라 좀 많이 마음이 동하긴 했었는데..ㅋㅋ
여초직장에서 살아남는 법은 일처리 존나 잘해서 아무도 못건들게 하는거임
물론 이건 어디서든 통용되는 이야기지만..
솔직히 여초회사는 여자들도 싫어하더라
내가 여성 80명있는 곳에서 청일점으로 일했다
나도 여자들끼리 편갈라서 싸우는거 사이에 껴서 난처한적이 있었는데...성별가지고 이런말 하고싶진 않은데 그런게 있는것같긴 함...물론 다 그렇진 않겠지만
내가 저거 비슷한 얘기를 전에 다니던 직장 여성 지점장님께 들음 ㅋㅋㅋㅋ
저런거 때문에 여성 ceo도 여직원 많아지는거 꺼려한다고 ㅋㅋㅋ
여초에서 제일 뿅뿅같은건
나는 언행 존나 조심하게 하고 여성차별적인거 하는 순간 쓰레기로 소문나지만
여자들은 남자가 어쩌니 저쩌니 성차별적인거 시도때도없이 하면서 그걸 차별이라고 인식도 못함
여초는 과학이야. 여성본인들도 격하게 인정하는 현실이다. 나도 그 그지같은거 직접 경험해봤고 여동생은 일 잘해서 인정받으면서도 뒤에서 호박씨까면서 조리돌림당하고 정치질당함 ㅋ 여초회사서 된통 당하고 다시는 여초환경에선 일하지 않는다고 부서이동했다 ㅋ 여초의 문제를 아는 사람이라면 분야마다 다르긴 하다만 일반적으로 회사내 남여비율의 중요성을 잘 알게될거임. 남자7 : 여자3
나는 여자들 있는 회사 안 다녀서 잘 모르겠는데 내 친구는 여자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퇴사했다니....
나도 미술과 나와봐서 아는데
여자들 기싸움이 내무반 저리가라할 정도임
제3자인 내가 봐도 숨막힐 정도던데
당사자들은 어땟을까 ㄷㄷ
어차피 손가랏질 당한거 사과를 왜해? 걍 생까고 다니지
나도 여초 직장 다녔는데...
그냥 불친절하게 대해주면 오히려 잘해줘.
왜요? 그걸 제가 왜 해야되죠?? 아 뿅뿅 진짜 장난해요? 제가 만만 합니까?? 예??
당신들이 뒷담하는거 1도 관심 없어요. 남한테 미루지 말고 할 일 하세요. ㅈ나 귀찮아 죽겠네 시발 쓸데없는 소릴 하고 있어.
저러니까 남자를 못사귀지 (결혼을 못하지)
하고 사원부터 대리 과장 급 잡아 먹어버렸어.
그리고 되게 웃긴 건 남자들은 할일 안할 일 딱딱 책임 맡고 딱딱 하지만 귄위주의적이라 위에 쓴거 처럼 위아래 없이 장난이라도 행동하면 ㅈ되는데.
여자들이랑 일하면서 그나마 좋은점은 걍 시밤 쾅 하면 안건드려 뒷담만까지...
나한테 불이익은 없어 그냥 씹으면 되 그게 여자들의 생각인거 같아.
뒷담 견딜 멘탈만 충분하다면 혹은 아예 남이 뭐라든 신경 하나도 안쓰고 여초에 대한 환상만 없다면 다닐만 함.
그리고 여초 회사다니면 ㅈ나 인생에서 처음으로 완전 끈끈한 의리로 뭉치는 남자 동료직원이 생긴다.
야유회에서도 남자들한테만 잡일 시키니까 따로 빠져서.
뭐 회사내 이미지는 안 좋을수 밖에 없어. 왜냐면 난 나갈생각이었거든
요약 여초 회사 다닐때 항상 멘탈 관리 및 독고다이 정신만 있으면 되.
지금 댓글이 딱 피장파장의 오류인가
여초회사에서 편하게 일하고 싶으면 일단 아줌마들 평균 나이가 45이상인 곳으로 가라. 그냥 고추만 달려있어도 잘해줌
그럼 거긴 여초회사가 아니긴 하지만
예예 하면서 다 받아주는척 하면서 모든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기록과 증거로 남겨서 나중에 한 방에 터트리면...?
우리 나라 여자들만 저러는거임 아님 다른나라도 저럼? 나도 여초에 다니다가 그냥 관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