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신 못차린 우주여신.jpg

ㅋ 저딴식으로 장사해도 계속 손님이 있는게 신기
마트에 딸린 빵집도 저기보단 낫더만

도대체 왜 자기 발로 걸어가서 호갱이 되는거지....
이해가 안된다.

여태 관심을 주네...

왜 굳이 가서 돈쓰고 싸움을 하나.
이미 못써먹을 가게라고 사람들이 하는데...
안가면 그만인것을...

리얼 처럼 '도대체 어떻길래...?'하고 가보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ㄱ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가서 우주여신인가..

반대가 딱1개 있네요
우주여신이 눌렀나..
근데 저기것을 사먹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몇 안되지만 드물게 있는 팬들의 굿즈인 줄 알았는데..ㅎ저걸 왜 사먹지..더 맛있는게 천지빼까린데

아니 대체 저길 왜감...?
어떻게 아직도 안망한거지?
활동할땐 이름도 몰랏던 연예인 프리미엄인가?
빵집이 저기뿐인가?
아니면 된장남녀들이 저기에 홀려있나?
아니면 조민아가 건물주라 그냥 취미로 하나?
하... 시장경제체제는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자질논란이 처음이라니...
십상시만 주변에 있나

이쯤되면 사먹는사람이 이상함;;;

이정도면 뭐 먹은사람의 자초위난이라고 보아야..

개인이였으면 진짜 망해서 문닫는경우가 수두룩 한일인데 잘버티네 ㄷㄷ..

돈을 버리고싶으면 그냥 기부를하세요..

하도 이슈 되니깐 어떤지 궁금해서 사먹는거겠죠.

친한지인들이 많아서 사줘서 먹는건가요? 아님, 뭐 연예계쪽으로 상품 팔아서 매출이 든든한걸까요?;;
여태 하고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설탕동어리를 왜 사처먹고 앵앵인가

체르노빌도 굳이 찾아가는 관광객이 있다고 하죠..

먹거리x파일이 찾아갔다면 진짜  볼만했겠다.ㅋ

근처 살아서 가끔 오가면서 안에 버면 손니 있을때 한 번도 못 봤는데 계속 있길래 자기 건물인가 싶었는데 사는 사람이 있긴했군요.

솔직히 닉넴부터가 자기 정신상태를 반영하는 듯이 보입니다;;

우주여신이 아니라 우주ㅂ신인듯

아직 운영이 된다는게 신기하다

도대체 조민아가 누구길래 정기적으로 문제가 되는거죠?

우주여신...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노이즈마케팅인가요ㅋㅋㅋ 계속 시끄러우니 사람들이 대체...? 하고 가는 것 같아요ㅋㅋㅋ

고객이 왕이 되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돈을 주고 자기네 재화를 구매한 고객한테 너무 서비스마인드가 부족하네요. '보통은 직접 구매할 때 말하거나 전화주시거나 하시지, 이렇게 글 올리지 않는데 당황스럽다' 이건 뭐 본인의 얹짢음부터 드러내고 있네요. 보통은 저런 상황에 누락됨으로 인해 피해를 보게 해서 죄송하다, 다음에 오시면 쿠키 서비스로 드리겠다^^ 뭐 이렇게만 했어도 커지지 않았을 텐데 ㅋㅋㅋㅋㅋ 앞에 작은 걸로 감정 싸움하다가 큰 걸 놓치는 분이시네... 그렇게 좁은 마음으로 뭘 하겠어요. 안타깝네요.

왠지 저 빵집은 한 번만 가본 사람과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두번이상 간 사람은 거의 없을듯..

이제는 창렬이형을 놓아줍시다..
이제는 조민아스럽다로 대체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물론 롯데같네 라는 훌륭한 베리에이션도 있습니다

저 여자는 자존감이 너무 높아서 문제인듯

여신이래 풉...

근데 전 좀 이해가;;
물론 제일 잘못한건 우주여신인데
왜 굳이!
문제가 되는 저 가게에 가서! 굳이 왜 돈주고 사드시고는
못볼 꼴을 보시는지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맛있는 빵집 찾아다니며 먹는 빵순이지만
저기 갈바에야 차라리 파흥바게흥이 낫지 않나요
빠흥바게흥은 모양이나 일정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통신사 할인이라도 되지
저긴 진짜 뭐람 ㅋㅋㅋㅋ

논외지만 빠리바게트 뚜레쥬르 없어져라....빵맛 개떡같은 우리나라 제과점적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