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아보이는 박형준 교수가 나왔는데
X소리를 참으로 정성스럽게 하네요.
흔들리는 비행기에서 서 있던 것도 기획된 것일수 있고
그와중에 엠비와 본인의 FTA가 성공적이었다는 말을 노무현 정부의 인물 앞에서 저리 뻔뻔스럽게 하다니
참 얼굴도 두껍네요.
엠비의 수족이었으면서 저렇게 반성이 없는 인간이 조곤조곤 X소리를...
유시민 작가도 참 인내심이 강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문재인이 노무현 2.0이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말에 울컥하네요.
노무현은 노무현의 가치가 있었고 문재인 대통령의 시대에 거름이 된 사람이었죠.
노무현 2.0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말에 너무 화가 납니다.
노무현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말이 저따위에게서 나오다니.
전원책이 더 나은거 같은데 ㅡㅡ??
점마는..MB시다바리..앞으로 수사건이나등등..
MB커버 졸라게 칠거같음..
이제는 썰전이 보기 싫어지네요..
MB가 털릴거 대비해서
전원책 빼고 심었겠죠
그저 썩어서 냄새나는 쓰레기~!!!
점잖게 입으로 똥을 싸는 사람.
전원책은 시끄러운 미친개 박형준 조용하지만 미친개
ㅇmb정책은 적극 옹호
503은 거리두기 비판
문정부는 뭐든지 물고늘어짐 뻔히 보입니다
유시민 포지션은 자기 빠져나갈 구멍은 열어두고 지식을 파는 장삿꾼 같음
저는 썰전 안 봅니다.
좋은 이야기나 들어야할 이야기는 나중에 써머리나.. 편집 동영상으로 나오는데.. 그 부분이 거의 유시민 님의 분량이지요.
여하간 그렇게 보면 되니까. 썰전 통째로 안 본지 오래 됐습니다.
시민님의 말씀에 공감가다가도 딴 분 이야기에 열불만 터지기 때문에.. 나름의 보이콧이랄까요.
여하간.. 이번에도 썰전은 패스.
박형준 암유발자입니다. 전씨는 웃기기라도 하지 박형준 저거는 가만히 듣다보면 복장터져죽어요. 유작가님이 좀 강하게 눌러줘야 하는데 말빨로 안밀릴걸요. 유작가님에겐 미안하지만 내 복장은 소중하므로 앞으론 썰전안볼랍니다~
하얗게 보이는 똥을 싸고 싶은가본데
말하는건 변비 살아온 길은 똥밭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 개소리를 조곤조곤 현란한 말솜씨로 시전함. 하...
박형준 발언 중.
원전에 대한 위험은 공포감으로 과잉된 측면이 있다. 시민판정단이 전문성이 있냐?
말만 점잖게 했지. 국민 개돼지론과 다를 게 뭐 있나 싶습니다.
한미정상회담 딴지 거는 것도.. g20을 위해 포석을 깔지 못해 아쉽다? 도람뿌가 파리 기후 협약을 탈퇴할 정도로 자국 중심적 사람인데.. 거기다가 글로벌 이슈를 던지자구요? 그럼 또 한미관계 균열 운운할 거면서?
국당은 박보다는.. 유작가님 좀 실망이네요. 무너지는 댐에 돌 던지지 말라니요. 무너지는 댐에 돌 무더기가 민주당쪽으로 쏠리고 있는데요. 돌 던져서 여당과 정부에 피해 없도록 사쿠라들 걸러내야지요.
암튼 썰전 이제 기사로만 보렵니다. 4대강,BBK, 국정원 대선개입 터지기 시작하면 더 개소리 늘어놓기 시작할텐데.. 열불 터지느니 안 보렵니다.
이제 종방은 폐 쇄 의대상
자칭 애국보수들 수준이 다 거기서 거기라 그냥 썰전은 종영하는게 맞네요.
갖다 쓰려고 해도 다 똥이라 인물이 없어요.
저는 내용도 그렇지만, 자신의 의견에 대한 비판은 ' 아, 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라고 하고 반박없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듯이 넘어가 버리고, 자신의 의견만 내세우는 것을 방송내내 견지한 것에 굉장히 화가 났네요. 개인적으로 저번 대센토론 때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나게 했던 화법이라;; 일단 다음 주에 한번만 더 보고 판단한 다음에 썰전을 계속 볼지 안볼지 결정할 듯 합니다. 근데 별 기대는 안하고, 다음 주가 제가 시청하는 마지막 썰전일 듯 합니다.
전원책씨는 X소리도 많이 하지만 정말 필요한 부분을 언급하거나 보수적 관점에서는 저럴 수 있다인데
이건 정말 아닌듯 ....차라리 강용석을 가져다 놓으면 재미라도 있을것 같은데
전원책이 저 진영에서 제일 나은사람입니다....
이제 썰전 안봐요.
잘못된 점을 비평하면 반대 입장은 저렇구나~라고 생각할텐데.
정부가 뭘 하든 꼬투리 잡아서 무조건 비난하고 비논리적인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으니 혈압만 오르고.
그냥 제 정신건강을 위해 썰전 안봅니다.
썰전도 예능순위 떨어져봐야 정신차리죠.
유작가께서도 누구보다 발암이시겠지만 꾹 참고 보수 시청자들 설득하는 프로가 된 듯. 덕분에 여당지지자들은 속터짐ㅋ
유작가 편집당하는건 아닌지요?????
썰전은 봐야합니다 전 오늘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간에서 아무 것도 모르고 봤다면 저 사람 인상도 좋고 스마트한 게 말도 조곤조곤 잘하네 이러면서 몇몇 부분은 설득됐을 것 같아요 썰전을 외면하면 유시민이 봉쇄됩니다 썰전 안 보는 건 반대진영서 좋아할 행동이니까 전 끝까지보고 제 영역에서 제 몫은 하겠습니다
저도 별로였네요.. 점잖게 말하면서도 상대방 기분나쁘게하는묘한재주가 있으시던데..첫녹화라고 유적가님이 받아치지않고 많이 배려하신듯..원전얘기할때 시민판정단얘기할때 그게뭔필요가있냐는듯 무시하는 발언이나 한미정상회담 성과 어떻게든 깎아내릴려거 점잖게 지랄하는거 보면서 전원책변호사 볼때보다 더기분이 나빳네요
와... 무서운 사람입니다.
상대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본인 주장에 동의하게 만드는 화술을 가진 사람이네요.
보다가 어느새 끄덕이고 잇는 저를 보고 무서운 사람이다 라고 느꼈음
굉장히 말을 반 정도는 그럴수도 있겟다 라고 동조하게 하는 화법을 가진 분이네요.
전원책 보다 더 설득력이 뛰어난 사람 맞네요.
전원책은 반감을 가지게 하지만
이 사람은 듣는 와중에 반은 끄덕거리게 만듭니다.
진심 보다가 껐음
오늘 다들 유시민이 밀렸다라고 느끼신 분 계셨죠?
말로 유시민을 이기는 분은 처음본거 같네요.
잘 보시면 방송 내내 유시민도 계속 끄덕입니다.
진짜 화법 무서운 사람 맞아요.
저는 어차피 여야는 공존해야 컨샙이잖아요
저는 국민의당 생각만 나더라고요 .. 쪽팔리겠다
촬영은 저렇게 하고 추경은 보이콧한다고 하고
탈원전 정책 서두르는게 (사실 서두르지도 않는데) 형식적 절차를 안 거친다고 비판하는 게 되게 어이없더군요ㅋㅋ 그럼 니가 정무수석있을 때 4대강은??
사스가 좋은 새누리는 죽은 새누리
캬 명언
웃으면서 디스하는데 보는 사람은 잘 못 느끼게 하는 대단한 화법. 게다가 보수 꼰대 이미지를 순식간에 젠틀한 이미지로 전환시킬 수 있는 사람이죠. 논리력보다 이미지로 또 그들 특유의 양비론 또는 물타기로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을 같이 끌와내려고 하겠죠. 정말 간만에 본방으로 썰전을 볼 수 있었는데 마지막 본방이 될 거 같아요.
가장 나쁜 쓰레기는 겉으로는 반드르르해서 악취를 숨긴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