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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아는 사람이 주식을 하는데
주식 차트만 보면 오를지 내릴지 다 안다고 하는데요
한번에 수익을 8천만원??? 씩 내고서는 그달은 안하고 그런다던데..
지인이 주식 알려준대로 해서 700정도 수익은 냈다는데
완벽하게 알려줄테니 6천정도 달라고 했다네요;
몇명 제자? 들이 있는데 다 그정도 받았다고..
소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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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이얘긴 제가 주식 처음 시작한 20년전 부터 계속 나오는 얘긴거 같네요.
토씨 몇개만 틀릴뿐.
네.... 개소리죠.
그런사람도 있긴 있죠...
작전이라면 가능 하죠
소설이죠 그좋은걸 왜 나누겠습니까? 복리로 고수익 계속올리면 수백억 자산가 되는데..
소설이죠
그런 비법이 있다면 돈받고도 안알려주죠
그시간에 한개라도 더 트레이딩하겠죠
소설이 아니라 개꿈이죠
잃으면 보전해주나요?
풉,......................
뭐.. 알려준거 누구한테 알려주면 가족들까지 다 찾아가서 해를 입히겠다고까지 말하고
일부 알려줬다곤 하는데.. 뻥이겠죠??
지인의 아는사람에서부터 좀 웃겼네요..
지인의 지인. 아는사람의 아는사람 ㅎㅎ
지인의 지인하려다가.. 뭐 여튼요;
님 제가 다른사이트에 작년에 했던 질문과 거의 비슷하네요
넵.. 지금. 제 주식 얼마인지도 모르겠고 주식 사이트 비번도 까먹었네요
발담그는게 아니었는데 젠장...
전 그저 이용당하는 개미새끼였을 뿐...
그러고보니 그 주식하는걸 자기가 항시 볼 수 있게 공유해야 한다고 한거같네요
헛솔
그런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님한태 알려 준다고 말하고 육천을 달라해요 .. 그사람은 그능력이면 수천은 벌텐데.. 하루에.. 뭐 ㅋ굳이 가르켜 줄려고 하면 가르켜줄수는 있겠지만 하루에 얼마 버는지 차트 보고 이거 딱 산다 하고 투자 했을때 자신있게 지돈 투자하고 버는거 보면 인정 연간 얼마 버는지 계좌 조회해보면 다 나오니 ..
돈 달라고 하는 사람덜은
백프로 사기꾼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기가 하던대로 하면 수십수백억 벌텐데..6천은 머하러 달라고 하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