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를 내 앞에 매일 하는 아줌마가 연락처를 안적어둠.. 출근 할 때 마다 두시간 일찍 나가서 차 있나 없나 보고 있으면 집주인한테 연락해야함 ㅜㅜ
곰팡이.. 이사와서 이 전 처럼 평소대로 살았더니 온 집안이 곰팡이라서 매일 환기시키고 벽 문지르고 매일 청소해야함..
베란다에 둔건 다 곰팡이 ..
베란다에 컴퓨터 뒀더니 습기때문에 고장나서 수리맡김..
샤워하는데 시끄럽다고 연락옴..
바로 앞에는 갑자기 공사하기 시작해서 월화수목금토 주6일 시끄러움..
밑에집 티비소리랑 말소리가 새벽내내 울려퍼지고 그 집에서 자면서 티비 끄면 옆집이 일어나서 티비 켬..
빡쳐서 나도 20년만에 티비삼..
앞에선 공사하지 뒷창문에는 왠 정신나간여자가 매일 폐기물을 가지고 오더니 그걸로 집을 만들어서 집짓고 살고있음.. 경찰분들 오시면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님..
이런 여자들은 못쫓아내는건가요 원래?
이런 x같은 빌라...
https://cohabe.com/sisa/2893357
이사 온 이후 지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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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법이 있는건지 경창분들이 못쫓아내더라고요 타이르지만 그여자는 소리만 지를뿐 아직도 창문 열어보면 애기침대 주어와서 거기서 자고있음..
ㄷㄷㄷ 자다가 시끄러워서 깬김에 택배 쓱 가져올라고 문 빼꼼 열어서 박스 집다가 문에 꼈는데 그 타이밍에 이웃 아주머님이 내 빤쓰 다 봄... ㅜㅜ
조만간 발그레 상기된 얼굴로 문 똑똑 두들기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