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같이 소심하고 의리없는 사람이 정치하면 안됩니다.

최측근들과도 상의없이 대통령후보 내려논 사람인데 뭘 바라겠습니까

필요할 땐  부려먹다가  쓸모없고  골치아프게  됐으니  헌신짝 버리듯 팽개치는  인성이  누구를  보는것  같네요.

생각이 밴댕이 속보다도 좁아요

그냥 소나기로 생각하고 지나가면
정치 무관심 혐오층들 선거때 되면 별 생각없이 얘도 싫고 쟤도 싫어 하는 자들 이삭줍기 표 몇표 얻어 기생하겠다는거죠.

저는 의리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달삼쓰뱉

언론을 등에업고 혜택은 보면서 자기편도 쓸모없어지면 팽하는사람이 참도 국민타령을 했죠

.밴댕이 소갈딱지 인성은 의사해도 돈 못벌지.의사도 영업직인데.

뭐 본인의 승리를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데다 다른 사람의 희생 따위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정치인으로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도 별루 입니다...

원래 의리 찾는 사람들이 의리가 더 없지 않나요? ㅋ

앞으로 누가 이런 무책임한 안을 위하여 일하려 할까요
자연스럽게 사라질것 같습니다

예전에 아버지가 해주신 노태우와 전두환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안철수와 함께 그때 그렇게 난리도 아니었던 안철수 지지자들의 입장표명이 있어야 할 때입니다.
뭘보고 그렇게 빠셨는감?

시골이장도.  해서는 안될 사람

죄송한데 정말 안타깝지만 여태 우리나라는 그런 사람들도 정치 잘하면서 살았습니다. 선거철에만 머리숙여주면 뽑아주는 분들 많아요.

더욱이 이번 사태로 충성해봤자 불리해지면 바로 망설임 없이 버려진다는 안철수식 사람관리 학습효과로 과연 앞으로 누가 총대를 메고 그를 위해 일할수 있을런지? 오히려 쉽게 양쪽 모두 다 전멸되는 과정인것 같아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한일전 3대0 영으로 승전을 앞두고 후반전 5분 남은 상황이랄까?ㅋ 안철수 역시 너답다

걍 공범이니까요

의리 이전에,
리더로서의 명성과 이득은 챙겼고, 또 기대했으면서...
본인이 이끌고 가던 사람들 행동에 대한 책임을 나누지 읺는 것 자체가 참...
담담하게 책임 인정하는 모습들이 있었다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안정적인 리더쉽이라도 어필 할 수 있었을텐데.
그냥 쩌리네요.

이쯤 되면 그의 살아온 인생 전반에 대해서 '과연 우리가 좋게 볼 구석이 하나라도 있긴 했던 건가?'라는 의심이...

왜 안찰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다 떠나겠습니까. 그런 인간을 아직도 좋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게 한심하네요. 제 주변에도 있음.

몸소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네요 ㅎ

의혹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게 503 이랑 똑같지여

일이 잘되고, 돈 많고 넉넉하면 다 호인입니다.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어요. 이때는 따르는 사람 많고, 세상이 다 자신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듯하죠. 자신이 엄청 잘났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은 자신이 지금 하는 이 쉬운 일도 못 하는 바보이며, 자신이 돌봐야 하는 약자로 보입니다. 자신의 말을 잘 따르면 한 자리라도 주고 싶어지죠. 이때는 나눌 것이 많아 보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상황이 변해 모든 것이 바뀌면 사람도 바뀝니다.
세상이 다 자신을 비웃는 것처럼 느껴지고, 모두 원망스러워집니다. 타인은 비방만 하는 병신이며, 세상 둘도 없는 사악한 놈으로 보입니다. 자신의 것을 빼어간 악당 같아지죠. 자신이 가진 게 작아 보이고, 그나마 상대가 뺏으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삶이 어려워지니 본성이 슬슬 나오는 것이죠.
누구는 가장 어려울 때, 솔선해서 앞으로 나가 모든 비방을 온전히 자신의 몸으로 받으며 그늘이 되었습니다. 가장 목마른 자신이 쉼터가 되었고, 안식처가 되었습니다. 온갖 비를 맞으며 마른 땅을 타인에게 제공했습니다. 역시, 어려울 때 그 사람의 본성이 나오는 것이죠. 그래서 그 사람을 알기 위해선 그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봐야 합니다. 그가 어려울 때, 타인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그 됨됨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그가 원래의 그 자신입니다. 한 번도 어려움에 부닥치지 못했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는 아이죠. 예전에 좌절은 '그냥 내가 봐준 거야. 귀찮아서..' 라는 식의 자'위'적 판단이나 할 수 있었지요. 지금은 제대로 넘어진 것이죠. 간간이 보여줬던 그의 한계를 완전히 보여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딱 여기까지의 인간이었던 것이죠. 아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사실 부모 손에 떠밀리듯 떠밀려서였던 거죠. 거짓된 호인의 탈이 벗겨지고 드러난 민얼굴은 덜 자란 아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 것이죠.
그리고, 그런 아이에게 의리는 타인이 자신에게 줄 것이지, 자신이 주는 것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아마 집구석에서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병신들, 의리 없는 것들! 내가 어떻게 해 줬는데.. 지금 이게 뭐냐고! 쪽팔려서 어떻게 나가!'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이유미가 측근이기는 하나 범죄가 맞다면 내치는게 맞습니다. 측근이니 범죄자라도 챙겨야 한다? 법대로 처벌받을수 있게 객관적 스탠스를 유지하는게 맞습니다. 찰스에게 바라는 건 의리가 아니라 입장표명입니다. 숨어 있지 말고 본인이 개입되어 있는지 여부 밝히고 대국민사과해야 합니다

국민들에게 이런식으로
불신을 조작하고
무책임하고
자기 이익만을 위해 주변을 이용해먹는
이런 공인?에 대해서
위자료 받아낼수 있으면 좋겠다
자꾸 눈에 띄어서 스트레스받고
우리 건강에도 분명 안좋을거다...

의리없는 파렴치의 대명사 정곶감도 국물당 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