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는
오막삼이랑 육디 사용하구요
렌즈는
캐논 1635투, 새아빠와
시그마 아트24, 팔식이 사용중입니다.
표준화각렌즈가 아쉬워서 50mm로 생각중인데
오이와 쩜사를 두고 고민중입니다.
피사체는 거의 인물이 주를 이루고 있구요.
사진 습관은
단체사진이 아니라면 보통 최대개방으로 찍으며
인물 촬영 때 주로 역광과 플레어를 즐깁니다.
간혹 야경도 찍구여~
원래 구형 오식이 쓰다가 개인사정으로 방출하게 되었는데
50미리가 참 편했다는 기억때문에 다시 들이려 하다보니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특히나 오이만의 느낌이 뭔지도 느껴보고 싶고
오이의 빛갈라짐도 담아보고 싶은데
이것때문에 100만원 가까이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먼저 사용해보신 선배님들께서 조언 해주신다면
렌즈 선택함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이 쩜사 쩜팔 jpg 사용시 색감 차이 있더라구요
배경처리는 당연하구요
사무엘 사무방 역시 그렇구요
그런데 저는 총일 문제로 쩜팔 사무방 사용 합니다
총알문제 피할 수 없지요 ㅜㅜ 감사합니다
저는 쩜사 사용해보다가 실내화각이 좁은것을 느껴서 팔고 사무방 들였는데
지금은 구형 쩜팔, 사무방들고다녀요
저도 쩜팔로는 좀 아쉬워서 (쩜사는 써봤으니)오이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요즘나오는 오이는 핀문제도 없다고하여 구매예정입니다
(35mm는 사무방으로 충분하더군요..현재까진)
35미리도 써봤는데, 저는 24미리가 더 편하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