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른것도 자른건데 가운데 사진보면 잘린면에 벽화? 그려진거 맞죠? 무슨 내용이고 무엇때문에 만들었는지 궁금해지네요.+ㅁ+
musemuse2017/07/05 11:48
옥자가 왜 생각나는건지 ㅎㅎ
똥한바가지2017/07/05 11:52
아.. 오래된 기억이 생각나네요ㅎㅎ
언젠가 사우디 아라비아를 여행할때 저 바위 아래서 잔 적이 있었는데
그땐 바위가 붙어있었어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텐트가 쳐져서 그만..
저게 관광명소가 될줄이야..ㅎㅎ
Multilingual2017/07/05 11:53
혹시 두돌사이 절단면에도 벽화가 있을까요?
행복한척하자2017/07/05 11:53
광선검으로 잘랐습니다
옴닉2017/07/05 11:54
소드마스터네
헤파2017/07/05 11:55
검강인가
뚝배기브레이커2017/07/05 11:55
http://dev-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14106
사우디아라비아 타이마 오아시스 부근에 있는 ‘알-나슬라 바위’다.
신기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바위가 지면과 닿는 부위는 침식되어 가느다랗다. 장대 위에 힘들게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 바위 표면이 깎은 듯이 평평하다. 여기에 많은 암각화가 그려져 있다.
가장 놀라운 점은 바위가 두 동강 났다는 점이다. 날카로운 칼로 내려친 것이 아닐까. 두부를 자르듯이 누군가 바위를 자른 것 같다.
학자들은 바위가 갈라진 젓이 자연적 현상이라고 말한다. 용암이 흐르면서 일종의 도랑을 만들었고, 그에 영향 받아 바위 받침대 일부가 내려앉으면서 다른 쪽과 ‘쩍’ 갈라졌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가설이다. 정확한 경위나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찾아보니까 이렇다고..
자른것도 자른건데 가운데 사진보면 잘린면에 벽화? 그려진거 맞죠? 무슨 내용이고 무엇때문에 만들었는지 궁금해지네요.+ㅁ+
옥자가 왜 생각나는건지 ㅎㅎ
아.. 오래된 기억이 생각나네요ㅎㅎ
언젠가 사우디 아라비아를 여행할때 저 바위 아래서 잔 적이 있었는데
그땐 바위가 붙어있었어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텐트가 쳐져서 그만..
저게 관광명소가 될줄이야..ㅎㅎ
혹시 두돌사이 절단면에도 벽화가 있을까요?
광선검으로 잘랐습니다
소드마스터네
검강인가
http://dev-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14106
사우디아라비아 타이마 오아시스 부근에 있는 ‘알-나슬라 바위’다.
신기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바위가 지면과 닿는 부위는 침식되어 가느다랗다. 장대 위에 힘들게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 바위 표면이 깎은 듯이 평평하다. 여기에 많은 암각화가 그려져 있다.
가장 놀라운 점은 바위가 두 동강 났다는 점이다. 날카로운 칼로 내려친 것이 아닐까. 두부를 자르듯이 누군가 바위를 자른 것 같다.
학자들은 바위가 갈라진 젓이 자연적 현상이라고 말한다. 용암이 흐르면서 일종의 도랑을 만들었고, 그에 영향 받아 바위 받침대 일부가 내려앉으면서 다른 쪽과 ‘쩍’ 갈라졌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가설이다. 정확한 경위나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찾아보니까 이렇다고..
프리더님이요...
고대에 경계근무지 아니였을까? 3교대하던경비병들이 심심해서 돌자른것일지도
이거다자르면 제대한다
이집트 피라미드를 쌓은 돌들은 석회암반으로 무르다고 하더군요 아마 그 피라미드로 쓸려다 버려진거 아닐까요
채석장에서 다 채굴하고 마지막에 남은 돌을 기념으로 방치?
환단고기에 따르면 광개토 대왕 때 기를 다루는 무술이 있었는데 검기로 자른 단면과 저 단면의 모습이 거의 일치합니다. 고로 우리 민족은 일찍부터 아랍땅에 드나들었고 문명을 꽃피운 걸로 추측됩니다. (발암사)
더운날의 내 파이어 에그?
돌도 짝이 있네요.
줄톱......
아니면 그냥 톱
저~번에 디셉티콘들이 사막에 날아다니면서 레이져 쏴대더니 그때 잘린듯.....
옥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