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움)선체로 죽은사람..jpg

아니지 기왕 디질거 마지막 유희를 즐기겠다 한거지 최후의순간까지

ㅠㅠ 죽어서까지 능욕을 ㅠㅠ

?

결국 절정에서 죽었을까? 가기전에 한번정돈 괜찮은데..중간에 죽었음..

못쌌으면 더 억울

가기전에 한발쯤은 괜찬잖아?

선채로 산채로 나체로...

제목은 선채인데 왜 누워있나 했네 ㅋㅋㅋㅋㅋ

설마  돌아 가신 형태가 저런거지...  밖에서 화산 난리에 온갖 소리며 벽이 부서지는 소리등이 나는게 그러고 있었겠나... 
고인 능멸 아닌가 싶음

로마시대의 폼페이인데 어떻게 ja위를 할 수가 있죠?
그 당시는 13살만 넘어도 동정이나 처녀가 아니었을정도로 연애관이 문란했는데.
만약 연애할 형편이 안 되어 자기위로를 해야할 정도였다면 대부분 노예였을 가능성이 큰데.
로마시대 노예가 자기위로를 할 자유가 있었다? 그것도 말이 안 되고요.
가능성이 있다면 오직 검투사뿐. 그런데 그당시 검노들은 전부다 한 곳에....

왜 누워있지 했는데 거기가 섰다는거구나..

아니 근데 저게 화산이 터져서 답도 없는 상황에서 울면서 실내로 들어와서 갈 때 가더라도 한 발 싸고 가는건 괜찮잖않아어엉엉 하면서 하다가 질식해 죽을 확률이 높지 않나. 나는 존나 슬프게 보인다.

ㅠㅠ

현자타임일때 죽었길 바랍니다.

▶◀

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