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별헤는밤 한 컷 포스팅해봅니다,,,지난주 토욜 수선화은하수를 담고 싶어 달려간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 역시나 광해가 심한곳이지만 바다위에 수많은 배들이 있어 광해지옥이더군요,,,어쩔 수 없이 ir680 포기하고 720으로 뽑아냈습니다,,,무박2일의 전투출사 일정소화는 이제는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 힘드네요,,,
공기질도 파인데 욕보셨네요
미먼과 습도도 아쉽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4년만에 달려간 부산, 좋더라고요
은하수 찍어러갔다가 한치배에 당했던 제주도가 생각납니다.
오름구석탱이에서 찍는데도 한치배 빛이 깔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