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400mm는 또 당분간 보류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갈수록 컴퓨터가 느려지니 어쩔 수 없네요. 결국 그냥 질렀습니다.
어제 비록 다른 집으로 배송이 가버리긴 했어도 잘 찾아와서.. 설정하고 이것 저것 해보다가 어제 하루는 아주 정신없었습니다.
적당히 설치하기가 마땅치 않아서 또 걱정이긴 합니다.
맥스튜디오 깡통보다 살짝 좋은 아이입니다.
그런데 아무 프로그램이 없어도 NEF를 아주 간편하게 JPG로 변환이 됩니다. 이거 언제부터 있던 거징...
# 아.. 아이폰프로맥스랑, 아이패드에어랑 맥스튜디오를 한 분기에 질렀다니 ㄷㄷㄷ
오~~ 맥스튜디오~~ 축하드립니다~~~
아 이제 고민이 끝나니 편안합니다.
raw에 jpg도 저장되있는데 그걸 추출하는게 아닐까요
보통은 그렇습.... 윈도쪽은 ㄷㄷ
아 그렇겠군요 그래도 편하더라구요
갑후! ㄷ ㄷ 이런거 냄새라도 맡아봤으면. ㅜㅜ
아무 냄새도 안 나는지라.. 게임기나 살걸 그랬나싶기도 하고요
애플인데 사과 냄새 안나예? ㄷ ㄷ
와.. 지대 비싼 콤퓨타 ㄷㄷㄷ
애플에 돈을 얼마나 가져다 주는 건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