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86478 키작은 큰아빠 이야기. 데생 | 2017/07/04 00:54 7 4869 7 댓글 트리셀 2017/07/04 00:56 꼭 좋은 사람들이 안타깝게 가더라고.. 천국은 꼭 있어야 해 Republic 2017/07/04 01:35 디질래? 루리웹-5778379748 2017/07/04 01:42 천국 따위가 있을리가...... 데려가려면 편안하게 데려가던가. 폐암이 뭐냐. 만약 신이 있으면 그 개갞기는 개 싸이코 새끼일걸. 하이바라♡아이 2017/07/04 01:01 사람이 신기한게 보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계속 사경을 헤매다가 보고나면 떠나더라... 료우엘2 2017/07/04 01:30 밤에 보고울엇다 트리셀 2017/07/04 00:56 꼭 좋은 사람들이 안타깝게 가더라고.. 천국은 꼭 있어야 해 (SPQfmd) 작성하기 붕탁 2017/07/04 01:28 목사님들 가득 한 천국? (SPQfmd) 작성하기 Republic 2017/07/04 01:35 디질래? (SPQfmd) 작성하기 주네 2017/07/04 01:35 감동파괴자 (SPQfmd) 작성하기 존니좋군 2017/07/04 01:36 꼭초를치냐 (SPQfmd) 작성하기 루리웹-5778379748 2017/07/04 01:42 천국 따위가 있을리가...... 데려가려면 편안하게 데려가던가. 폐암이 뭐냐. 만약 신이 있으면 그 개갞기는 개 싸이코 새끼일걸. (SPQfmd) 작성하기 후후..밍나 2017/07/04 02:58 . (SPQfmd) 작성하기 유게의 기록자 2017/07/04 03:44 좋은 뜻으로 한 이야기에 꼭 그렇게 이야기 할 필요는 없을꺼 같은데... (SPQfmd) 작성하기 123123123123 2017/07/04 00:56 ㅠㅠ (SPQfmd) 작성하기 123123123123 2017/07/04 00:56 신 개새게 (SPQfmd) 작성하기 Einmal_ist_keinmal 2017/07/04 00:57 슬프다ㅜㅜㅜㅜ (SPQfmd) 작성하기 하이바라♡아이 2017/07/04 01:01 사람이 신기한게 보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계속 사경을 헤매다가 보고나면 떠나더라... (SPQfmd) 작성하기 Bugs_item 2017/07/04 01:36 우리 어머니도 위암이셨는데 갑자기 쓰러지고 서울 가있던 동생 급히 내려오고 인사할때까지 버티다 30분 후에 돌아가심 (SPQfmd) 작성하기 계란이 왔어요 2017/07/04 01:43 우리 외할머니도 돌아가실 거 같은데 계속 혈압 안 떨어지셨거든... 그런데 막내 외삼촌이 와서 '막내 여기있어요 엄마'하니까 혈압 쭉 내려가서 그대로 돌아가셨어... 엄마라는 존재란게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 (SPQfmd) 작성하기 밀덕이 2017/07/04 01:49 우리 외할아버지가 나 군대 있을 때 돌아가셨는데 위독하실 때 청원 급하게 써서 나가서 뵙고 나머지 가족들 다 볼 때까지 계시다가 나 휴가 끝나기 직전에 돌아가셔서 발인까지 해드리고 옴... 엄마라기 보단 부모님들 마음 같음. (SPQfmd) 작성하기 사라앙해요 2017/07/04 03:36 우리 큰엄마도 뇌종양에 의식 없으신데... 사촌누나 오니까 10분만 돌아가심. 난 그게 더 슬프더라. (SPQfmd) 작성하기 료우엘2 2017/07/04 01:30 밤에 보고울엇다 (SPQfmd) 작성하기 코바야카와사에 2017/07/04 01:44 제일 극혐인 사람은 가난한데 여덣째 낳아서 버린 할배 (SPQfmd) 작성하기 파란사신 2017/07/04 03:57 담배안펴도 폐암걸린다고... 그러니까 담배필거야 (SPQfm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SPQfm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자석인간 전소민 [5] 성철이 | 2017/07/04 01:05 | 2951 남자의 우정 [20] 전인협회장 | 2017/07/04 01:03 | 2163 소니 a9의 360만 화소 evf 관련 사진 혹은 동영상 모드에서의 차이점 [9] i루나i | 2017/07/04 01:03 | 5128 최근 자게 젤 꼴보기 싫은 사람 [19] nuII | 2017/07/04 01:01 | 3646 길에서 모르는 할아버지가 문자 전송을 부탁했다 . jpg [22] 부사령관 아나 | 2017/07/04 01:00 | 4844 문대통령 방미 최대 수혜자... [18] 그냥저냥 | 2017/07/04 01:00 | 2744 열등감 폭발 甲 [26] 데생 | 2017/07/04 01:00 | 2516 크롭바디 iso vs 풀프레임 iso [5] 머지파워 | 2017/07/04 00:57 | 4212 뻘글26모쏠의 여자랑 카톡.jpg [108] 갤럭시S8 | 2017/07/04 00:56 | 2541 대학에서 태양 전지 공부하고 현직 원전설계하고 있습니다. [22] giveashot | 2017/07/04 00:55 | 5101 키작은 큰아빠 이야기. [24] 데생 | 2017/07/04 00:54 | 4869 제트기 소유한 조건녀 [10] 가면 | 2017/07/04 00:54 | 5056 개? 개! [0] 날때려줘하앜 | 2017/07/04 00:53 | 4506 우리가 손석희를 비판하는 이유 [18] 집에쌀떨어짐 | 2017/07/04 00:50 | 3353 한미정상회담 B컷.jpg [18] 사닥호 | 2017/07/04 00:50 | 2186 « 76001 76002 76003 76004 76005 (current) 76006 76007 76008 76009 760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전국노래자랑 예쁜 누나에서 공포물 됐던 순간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트럼프 LGBT 세력에 전쟁 선포 게시물의 진실 별점 만점 ㅇ동 후기.jpg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한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는 증거. jpg 미쳐버린 대구근황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알리 배송 너무 무섭다 알라딘 근황 ㄷㄷㄷ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할로윈 코스프레 전문녀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가수들은 몸매 관리 필수라고 말하는 JYP 리코더 잘 부는 ㅊㅈ sbs 이 새끼들 가짜뉴스 뿌리네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동덕여대에 배달간 라이더 일본 누나의 몸매 jpg 의도치 않은 수능빌런.jpg 동묘 근황 여성들끼리 간호사 코스프레함.jpg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공혁준의 벌크업 패턴...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오늘 수능 근황 151cm라는 누나 jpg 49세 아줌마 jpg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귀신 같은건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전설의 고향 PD 동덕여대 총장의 엄청난 스팩.jpg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현재 난리났다는 쿠팡주식 근황 ㅎㄷㄷㄷ 국립대들 다 동덕 사태로 난리났나 봄 플래시도 멈춰서 직관하는 것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4년동안 17kg가 쪘다는 눈나 남편보관소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 이집트 새 행정수도 근황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으아악!! 도로 위 ㅁㅊㄴ이다! 한국 마케팅이 욕먹은 이유 다이소에 파는 2000원짜리 라면스프 송재림 학폭했다던 뽀통령™ 글삭튀 했네요 계백순 코스프레한 사람.JPG 개그우먼 김민경 주연인 드라마 제작결정 택베에게 지옥 같은 건물.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할머니가 생각하는 포메가 4가지없는 이유.jpg 방금 KBS 방송사고 ㅋㅋㅋㅋ 전기차 근황 그녀가 살찐 이유 삼성전자 초고수 전용 스키장 오픈 ㄷㄷㄷㄷ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일본서 동안으로 유명한 여배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해결 뉴스보니 기가막히는구먼...
꼭 좋은 사람들이 안타깝게 가더라고..
천국은 꼭 있어야 해
디질래?
천국 따위가 있을리가...... 데려가려면 편안하게 데려가던가. 폐암이 뭐냐. 만약 신이 있으면 그 개갞기는 개 싸이코 새끼일걸.
사람이 신기한게 보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계속 사경을 헤매다가 보고나면 떠나더라...
밤에 보고울엇다
꼭 좋은 사람들이 안타깝게 가더라고..
천국은 꼭 있어야 해
목사님들 가득 한 천국?
디질래?
감동파괴자
꼭초를치냐
천국 따위가 있을리가...... 데려가려면 편안하게 데려가던가. 폐암이 뭐냐. 만약 신이 있으면 그 개갞기는 개 싸이코 새끼일걸.
.
좋은 뜻으로 한 이야기에 꼭 그렇게 이야기 할 필요는 없을꺼 같은데...
ㅠㅠ
신 개새게
슬프다ㅜㅜㅜㅜ
사람이 신기한게 보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계속 사경을 헤매다가 보고나면 떠나더라...
우리 어머니도 위암이셨는데 갑자기 쓰러지고 서울 가있던 동생 급히 내려오고 인사할때까지 버티다 30분 후에 돌아가심
우리 외할머니도 돌아가실 거 같은데 계속 혈압 안 떨어지셨거든... 그런데 막내 외삼촌이 와서 '막내 여기있어요 엄마'하니까 혈압 쭉 내려가서 그대로 돌아가셨어... 엄마라는 존재란게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
우리 외할아버지가 나 군대 있을 때 돌아가셨는데 위독하실 때 청원 급하게 써서 나가서 뵙고 나머지 가족들 다 볼 때까지 계시다가 나 휴가 끝나기 직전에 돌아가셔서 발인까지 해드리고 옴... 엄마라기 보단 부모님들 마음 같음.
우리 큰엄마도 뇌종양에 의식 없으신데... 사촌누나 오니까 10분만 돌아가심. 난 그게 더 슬프더라.
밤에 보고울엇다
제일 극혐인 사람은 가난한데 여덣째 낳아서 버린 할배
담배안펴도 폐암걸린다고... 그러니까 담배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