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실땅님이 미국 측 이해를 돕기 위해 통역을 거치지 않고 영어로 이야기하겠다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오 와튼 스쿨! 똑똑한 분'이라고 농담을 던졌고 장내에 웃음이 터졌다. 또, 장하성 실땅님은 '제 저서가 중국어로 출판될 예정이었는데 사드 때문인지 중단됐다. 중국 때문에 더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우리다'
저 장씨가문은 무슨 외국어능력은 나면서부터 달고 나오나 보네요.
도람푸와 실장님은 "와튼 스쿨" 동문
그와중에 저서 드립 ㅋㅋㅋ
다들 여유있으시네 ㅋㅋㅋ
진정한국격.
정말
정말
자랑스런
문재인정부.
가슴이 벅차오른다.
울컥~
실제는 강경화 장관의 치적이겠죠
뼈가 있군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