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누구도 생각못한 빠른 속도로 검찰개혁 진행중이고
첫 방미에서 트럼프를 만나면서 전혀 기죽지 않고 할말 다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그 위세 과시했고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당이 저질렀던 일까지 일파만파 퍼지고 있고
홍준표의 자한당 대표 당선으로 사실상 저쪽 무너지는건 시간문제일테고
국민의당 목숨도 호남 시민들 손에 달렸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전의 그 어느 대통령보다도 사전준비가 너무 철저히 잘 되어 있어서
도저히 뚫을만한 곳이 안 보이네요.
만약 제가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하고 훼방놓아야할 운명이라면
차라리 정치 못하겠네요. 할 수 있는게 없..
투항하는 방법 밖에 안남았죠. 그렇다고 쉽게 받아주면 안됨 무조건 조리 돌림하고 스스로 죄를 자복하고 백의종군 하겠다+ 충성맹세 안하면 받지를 않아야 됨 어차피 그렇게 받아도 다음 총선에서 용도폐기 당해도 닥치기로 해야 받아줌
아 3년 너무 길다
3개월 후였으면..
더 날뛰게 두세요 매국노들이 대대로 누리던 기반이 송두리채 무너지는거 보게 될겁니다
지금 야당이 최소한의 견제만하고 존나게 협조잘해주면 우리나라 금방 일어설듯.
뭐 하나 찾아내려고 혈안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해만 하고 있어요
지금은 자유당에 맞서서 문재인 대통령을 도와서 국정을 안정시켜야 지들에게 미래가 있고 지지자가 있을텐데 어그로 끌어봤자 박사모들 빼고 누가 좋아한다고 저러는지 정말 생각이 없는 집단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