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리뷰의 육두막 프리뷰-라이브 뷰 AF가 광학 뷰파인더 AF보다 고성능이다

https://www.dpreview.com/articles/8979194861/the-same-but-different-...
번역은 귀찮아서 https://digicame-info.com/2017/07/eos-6d-mark-ii-13.html#more에서 가져 왔습니다.
공식 발표에 앞서 2 일 촬영 여행 6D Mark II의 사전 제작 모델을 사용할 기회를 얻었다. 다음은 이 카메라에 대한 첫 번째 소감이다.
조작성면에서 6D Mark II 구형 장비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앵글과 터치 패널의 채용으로, 6D Mark II의 조작성은 80D와 매우 비슷하다.
연사는 UHS-I 카드 사용시 RAW + JPEG에서 6.5 프레임 / 초에서 매수 25 매라고 캐논이 말하고 있는데 내 경험으로는이 주장이 맞는 것 같아.
파인더는 편안하고 98%의 시야율은 일반 촬영에서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AF는 빠르고 바람직한 것이지만, 6D Mark II는 80D의 AF 시스템을 채용했기 때문에, AF 측거 점이 중앙에 모여 있으며, 가로 커버 범위가 좁다. 6D Mark II의 AF는 주변부의 피사체에 초점과 동체의 추종에 관해서는 너무 융통성이 없지만, 일상의 촬영에는 충분하다라고 생각한다.
라이브 뷰 및 동영상 모드의 AF 듀얼 픽셀 AF 시스템 덕분에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AF 영역은 가로 세로 80 % 범위의 커버, 터치 패널 측 거점을 설정할 수있다. 6D Mark II는 OVF 사용시보다 라이브 뷰시의 AF가 더 좋은 성능이다.
동영상은 표준 1080 / 60p의 4K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저렴한 듀얼 픽셀 AF가 있는 4K 대응 카메라라면 멋졌겠지만, 유감이다. 동영상은 진부의 스펙에도 불구하고 듀얼 픽셀 AF 덕분에 조작이 간단하고 융통성이 간편하게 소지 촬영을 즐길 수있다.
스틸 촬영도 간이 터치 스크린 모니터는 매우 유용했다. 삼각대를 사용하여 라이브 뷰 촬영에서는 고정식 모니터에 비해 앵글 모니터는 계속 실용적이고 편안하다.
신개발의 26MP 센서는 상용 ISO 감도 전역에서 좋은 화질을 보인다. 중저 감도는 최신의 카메라에서 기대한대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다. 기본 설정 JPEG는 디테일이 부서져 별로 취향이 아니지만, 발색은 좋다. RAW는 많은 디테일이 얻어진다. 6D Mark II의 RAW는 아직 ACR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라이벌 기계와 화질의 판단은 보류하고 있다.
캐논의 직원에 따르면, 6D Mark II의 화질은 6D를 명확하게 넘고 있지만, 다이나믹 레인지와 절대적인 해상력은 5D Mark IV와 동급이 아니라는 것이다.
6D Mark II는 26MP에 고화소화 되었기 때문에 렌즈의 단점이 눈에 띈다. 16-35mm F4L와 24-70mm F2.8L II로 촬영 한 이미지는 구석 구석은 매우 날카로운 이었지만, 24-105mm F4L II는 구석은 그다지 양호하게 보이지 않는다.
6D Mark II는 매우 반응이 좋고, 사용이 편리. 구형보다 훨씬 강력한 카메라가 있지만, 구형이 5년 넘었기 때문에 놀라움은 없다. 몸은 작고 구조는 좋다. AF 성능과 다이나믹 레인지는 라이벌 D750에 대항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AF 측 거점 선택 용 조이스틱이 있으면 좋았다.
6D Mark II의 OVF의 AF는 측거 점이 좁아별로 사용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라이브 뷰 AF는 OVF의 AF를 능가하는 성능으로 커버하는 범위가 매우 넓다는 것을, 그래서 모두 적절히 사용하면 대부분의 경우에 대응할 수있을 것입니다.
또한 dpreview에서 6D Mark II의 샘플 갤러리 가 공개되어 있지만, RAW는 항상 ACR에 의한 현상이 아닌 DPP와 Photoshop 의한 잠정적 인 것이므로 참고 정도로 봐 두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