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 행방불명의 진짜 의미 . jpg

짤이 더러워서 뭐라는지 모르겠어

조앤 롤링:덤블도어는 게이에염.

옛날의 매춘이야 팔려오는게 많았지만
요새는 개인사업자(?)도 많아서 지가 다 처먹던데.....

다른 평론가가 저렇게 얘기한 적은 있는데 하야오 본인은 아닐걸

ㅋㅋㅋㅋ 판타지장르의 이해라는 과목에 패미니즘 교수가 센과치히로를 정형화된 여성성과 센의 모성애를 부각한 영화라고 존나 빨던데 ㅋㅋㅋㅋㅋ
강의하는거보면 패미니즘에 뇌가 찌든게 보이더라

♡♡를 파는 이란 말 묘하게 짜증나네. 그냥 매춘이라 적지.

어쩐지 유녀들 복장이 대꼴이더라니 어쩐지...특히 맨발보여줄때 다들 꼴릿했을걸??
다 알아 우리 솔직해지자

링컨이 이런거 믿지 말랬다 ㅡㅡ

하야오가 저렇게 이야기 한 적은 없으니 꿈보다 해몽

그래서 꽃피는 이로하 캐릭들이 그렇게......(ㅎㅎ)

짙은 사회성을 띄는 건 저런 감상을 받은 사람의 뇌가 아닐까.

나무위키에 써진 내용이네.

ㅋ 저런식으로 해석하는거면 차라리 마지막에
어릴적만난 왕족(하쿠 용)을 만나서 자기이름되찾고 신분상승하고 돼지처럼진빚을 갚고 사람된 부모랑 행복하게사는 결말이겠지

진짜 감독이 의도한 해석 중 하나이냐 아니면 그냥 시청자의 해석이냐

응 바람이 분다~

아..... 이게 그런 암울한 배경이 있었구나. 다시 봐봐야겠다.

그렇게 생각 있으신분이 제로센은 왜 건드리셨어요?

이거 그냥 뇌피셜로 종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