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文대통령에 초특급 파격의전 연속..국빈급 의장행사부터 트리티룸

문 대통령은 다음 일정으로 이날 저녁 한미 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한미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했다.
그는 미 재계에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출구로 북한을 생각한다. 그러나 한반도의 평화가 전제되지 않으면 안 된다.
핵문제부터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축하합니다 임신입니다~^^

미국 민심을 제대로 읽고 강력한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하며 자긍심을 갖고 살던 미국인에게
장진호전투와 흥남철수를 다시한번 상기시키면서
단번에 이미지상승 ^^

보고있냐 503??? 이;런것좀 배워라.
걔들은 배우면 안됩니다. 그냥 아무것도 하면 안되여.

한미동맹 위기론으로 깎아내릴려고 했지만
굳건한 한미동맹과 공동방위산업기술 협의, 북에대한 같은제재방식으로 생각을 같이한다는데, 503추종자들과 언론들은 배아파서 어찌할까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