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부인 김정숙 여사, 학생때 노동자를 위해 야학교사 활동

오늘날의 그분들 인품이 한순간의 가식이나 연기가 아닐수 밖에 없는게..
이런 사회적 문제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행동하는 지성인들이었기에 경험치들이 쌓이고 쌓여 그분들이 지금의 자리에 계신다고 생각해요.
행동하는 인텔리전트.. 처한 시기와 살아온 과거속에서 그때마다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은 암튼 다 하면서 살아오신것 같아요.
부창부수란 말이 딱이네요.
이런 미담자판기들 같으니  ㅜ

같은 대학생 시절 김미경과 안철수는?
그래 안철수는 브이쓰리로 봐주고.
그럼 김미경은 뭐했을까.

부부는 닮는다 하고, 유유상종이라더니....끼리끼리 노네요. 쯔쯔쯔

우린 노통때처럼 기억될 또다른 역대급 정권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문통 임기동안 지치지 말고 지지!!

1+1 취업비리인 모 정치인이랑은 근본부터 다르네요

1974년 박근혜 프랑스 유학, 같은해 육영수가 사망하고, 최태민은 박근혜에게 편지를 보냈다

1974년 이명박 양재동 영일빌딩을 218만5천원에 구입하다.

이명박 부인은....이름도 생각 안 나네는데 이건 기억 나네요.
세금 안내려고 다이아몬드 반지를 손가락도 아니고 발가락에 끼고 들어오다 걸린거.
존나 부끄러움.

알게 될수록  감동이네요
이렇게 저희 눈을 높여 놓으시면 어떻게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