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얼마전 떠나..ㅜ ㅜ
우울하던 어머니 모시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활짝웃는 어머니를 보니 왜 살짝 눈물이 나던지^^;
자주 모시고 나가야겠어요..
아버지 없이 동생이랑 저 키우신다고 젊음을 받쳤는데
나이가 들어도 철이 없는 절 또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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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얼마전 떠나..ㅜ ㅜ
우울하던 어머니 모시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활짝웃는 어머니를 보니 왜 살짝 눈물이 나던지^^;
자주 모시고 나가야겠어요..
아버지 없이 동생이랑 저 키우신다고 젊음을 받쳤는데
나이가 들어도 철이 없는 절 또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ㅎ
좋으네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더 많이 사진찍어둘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ㅠㅠ
좋은 추억 오래오래 많이 남기세용~
ㅜ ㅜ 넵 그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