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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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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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 극혐
맛있는 소리는 개소리.
씹는 소리야 어쩔 수 없지만 입으로 내는 소리 극혐.
그런 이야기를 부모님 앞에서 하는것도 매너 없는건데...
어렸을때 쩝쩝 소리 낸다고 아버지한테 뒤지게 혼났는에
시부레 격세지감이네
이상민
시어머니 예사롭지 않네요 ㄷㄷㄷㄷ
며느리가 배우사람
소리내면서 먹는게 무슨 문화여 예의없는 거지
솔직히 요즘 소리내면서 먹는게 다 면치기 덕분임.
언제부터 후룩후룩소리내어먹었는지...내어릴때 그렇게ㅜ먹음 데게 호났었는데..ㄷㄷㄷㄷㄷ
예절교육도 못배운 시어머니 극혐
시어머니 싸움 잘하게 생겼네
몇년전부터 저급한 왜색문화가 들어와서...
면치는거 진짜 보기 싫던데..좋다고 하고 있으니.
서양들도 대부분 후루룩소리 엄청 더러워함 엄마한테 혼남
면을 소리 안내고 먹을 수 있나요?;;
네
천천히 드세요 말아서 한입에 드시거나
천천히 먹어도 소리 나지 않나요?;;
물론 면치기처럼 과하게 나는건 아니지만...
그냥 면을 숫가락에 얹어 먹으면 모를까....
면을 먹을 때 빨아대니까 나는 거에요. 짜르거나 씹듯이 먹으면 소리 안납니다.
매너 없는거 맞음
일본 우동먹는데서 비롯된 병신같은 문화
문화차이 아니고
쩝쩝거리면 노매너
언제부턴가 면치기가 정상으로 인식되다니.ㄷㄷㄷ
ㄷㄷㄷ 그 한국은 대체 몇 번 유니버스인가요? ㄷㄷㄷ
쩝쩝 소리랑 후루룩 소리랑은 다른거 아닌감요 ㅎㅎ
그냥 너거 나라가..
강호동 같은 사람이 유행시킨 문화.. 면치기.. 후루루짭짭거리기..
소리 내면서 먹는게 무슨 문화야.
면치기 라며 후르륵~ 후르륵~ 소리내며 먹은지가 얼마나되었다고.
10년도 안되었는데.
인간극장 이런것도 대본이 있을수 있지만
패널들이 둘러 앉아서 보는거 보니
확실히 그냥 대본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