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eosu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796
문준용씨 관련 증거를 조작한 이유미씨가 지난 총선 국민의당 예비후보로 등록했을 때
여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나는 안철수의 유일한 수족'이라고 밝힌 인터뷰입니다.
자기 손이 증거를 조작했는데 안철수씨는 왜 아무 말이 없죠?
'방아쇠를 당긴 것은 제가 아니라 제 손입니다.'라는 논리를 대려냐?
이유미뿐만이 아니라
이유미로부터 이걸 받아서 카메라앞에서 흔들었던 이준서 최고위원은 자타공인 안철수의 측근인데?
이 정도면 자기 측근만 관여된 사건인데, 안철수씨는 왜 아직 한마디 말이 없는가?
지대로 철수하네
그럼..대딸인겨???????????????
뇌는 안철수??
지대로 철수하네
그럼..대딸인겨???????????????
이바닥이 다 그렇슴다!
뇌는 박지원..ㅋㅋ
박지원과 잔당들 ㅋㅋ
철수는 이미 철수함
몸통은 안철수.
덩어리가 주작해서 이득 보는건 찰스 아니가 그럼 답 나온거지..
철수:난 미국에 있어서 손발이 한 걸 몰랐어용... 중요한 건 뇌가 아닐까요? 이럴까.. 정말 노답이다
ㅊㅊ
찰스의 변명이 기대됩니다.
뭐라고 말도 안되는 말로 변명을할지...ㅎㅎ
내가 지시했다고는 말 할 수 없슴미다. 국민이 판단해 주실검미다.
저는 상식파입니다.
문중영 비리의 일부 증거가 조작이지만 전체 비리는 아직 그대로다.
잘한다 혼자선 못가지 물귀신작전이구나
수족처럼 부릴땐 언제고 버릴때는 과감하게 꼬리자르기.?
토사구팽의 전형을 보여주려나 궁물당.. 대오각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