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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들어오니까 물이 흘러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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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7/06/28 15:47 | 2463
...어헣ㅎㅎ.ㅎ...ㅎㅎㅎ 아...
아~ 그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디선가 봤던 얼굴인데 지나였던가...
이분 어? 지나가는 그분이죠?
40,000딸라
다알고 하는 말이었군
지나간것은ㅡ지나간대로
지나는. .이제 끝아닌가요 ? ..
이분도 가만보고 있으니 어디하나 모잘라보이긴 했었는데...
요새는 안보이네요 그 사건이 이후로
무슨 사건이죠?
성접대였나 그랬어요
성매매 ㄷ ㄷ ㄷ
아... 음란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