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집주소 불러바바바바"
"왜욤?"
"옷 하나 보내주려고!"
"에?!"
그렇게 구정전 미쿸에서 뱅기타고 옷 하나가 왔더랬죠.
근데...
주문할때 사이즈 확인 잘못하신듯... ㅡ.,ㅡ;;;
"작은데요?!"
"그래?! 난 몰라! 알아서하셔~"
"에?!"
해서 제 맘대로 처리를 해버렸습니다.
*어쩌면,
앨리스님께 보낼 큰그림을 그리고,
저한테 보낸게 아닌가하는 합리적 의심을... 킁~
*앨리스님 깔맞춤 입니다!! ㅋㅋ
*큰치수로 다시 주문한건 안비밀...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28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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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감사합니다.
.
둘째 서울대 합격 ㅊㅋㅊㅋ~~
웬 선물이 이렇게 많아....복 받았구먼......^^
.
다 준것들이라... 저도 좀 받고싶습니다... ㅋㅋ
건 맛나 보이는데.....^^
모처럼 눈도 오고 해서리 일 끝나고 동묘로 청국장 먹으려 갔는데, 인산인해야.
가격 싸고 가성비가 좋으니, 멀리서도 눈이 오는데 온 것 같아.
모처럼 맛나게 먹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