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밥을 주는 유게이

멧돼지랑 너구리 구렁이도 돌아다님!

산고양이는 양반이지 딱히 사람 피해주는거도 아니고

한겨울에 다 죽어가는 것도 아니고 무슨..
그냥 자기만족 행위임 저건

담배 꽁초 먹으려는거 뺏고 먹을거 조금 준걸 너무 과대하게 해석하는거 아니냐?

알량한 정의감으로 자기만족 하는건 글쓴이도 마찬가진듯

고양이 싫다고 다 잡아다 죽였는데 쥐가 대량 발생해서 결국 또 방재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었지. 쥐는 전염병을 옮기는 매개체임

???????????

드립?

진짜야 우리동네에서도 안주다 음식물 쓰래기통이 너무 태러를 자주당해서 급식대 만든이후로 쓰래기봉투랑 음식물쓰레기통 고양이들이 안건듬. 덕분에 냄새도 안나고 요즘 급식대를 늘려도 좋겠다는 말도 나오고 있어. 그리고 발정기를 제외하면 크게 시끄러운 동물이 아님.

케바케임

이분이 죽인게 아니라 실재로 그런 일화가 있었다더라 하는거 아님?

그냥 고양이를 잡아죽였어도 해결될문제같은데

어느 동네인데?

내 경험을 근거로 말한거니 그럴수도 있음. 그런데 도시에서 사는 고양이들은 먹이구하기가 쉽지않음. 그래서 쓰래기통을 뒤지는거고. 중성화 사업은 개체수 줄이는 가장 인도적인 방법이라고 봄

이게 진짜 루머디 무슨 60년대 판자촌에서 사나
방역활동이 왜하고있는건데

인간때문에 길에ㅜ나온 애들을 방해된다고 잡아죽이다니. 너무하다고 생각안해?

도시에 야생동물이 사는게 쉬운게 이상한거지 적응못하고 경쟁에서지면
멸종하는게 정상인거야

광주 남구 방림동 와바 여기저기 급식기 설치되어 있고 급식하는 길이랑 안하는 길이랑 음식물 쓰레기 상태가 눈에 보인다

쓰레기통 안뒤지게 하기위해 고양이한테 먹이를 주자!
그래서 늘어나는 고양이들을 지적하는건데 뭔 헛소릴 하나 싶다 ㄷㄷ

발생 원인이 사람한테 있다는거야. 당연 애완동뮬로 들어와서 사냥교육을 하나도 못받았는데 사냥이 안되는게 당연하지. 그리고 사냥할 소동물도 없어.

먹이를 주고 그와함깨 꾸준하 중성화 작업을 병행해야 한다는거임

ㅈㄹ 다람쥐 멸종위기인 상황을 만든 주범이 도둑고양이인데

길고양이가 너무 많아 다 잡았는데 이젠 쥐가 너무 많이 발생해버린 사례가 있음 찾아주고 싶은데 핸드폰이라서

먹이를 주는게 덜 우는거나 음식물 쓰래기 안터치는거는 그렇다 치는데,그거 결국 전제가 중성화를 한 고양이여야 한다는것 아님? 먹이주는 사람이 중성화시킨 고양이 한테 먹이를 선별해서 줫다는 얘기는 듣도보도 못함.
그리고 쥐가 대량 발생이라니....
쥐가 없는게 고양이가 쥐를

그건 산이잖아 도시애 사는 애들을 말하는거야 그리고 다람쥐 원인은 복합적임 대표적인게 과거 애완용 다람쥐 수출로 인한 무분별한 포획등 대한민국 주요 수출품중 하나가 애완용 다람쥐였음

우는걸 해결하고 싶으면 중성화를 시키면 댄다는거야 먹이는 음식물 쓰래기나 쓰래기봉투를 공격하는걸 막아줌

현대에 쥐가 없는건 고양이가 쥐를 잡아서 가 아니라
뺀질나게 약치고 해서 없는거지
중세 흑사병이 쥐타고 번지는데, 고양이가 없어서 중세에 쥐가 창궐한게 아니잖음

그리고 잘못알고있는데 도둑고양이가 쥐잡는거보다
집에서 키우는개가 뒤 훨씬 잘 많이 잡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고양이 밥주는거 자채는 욕을할 일은 아니라는 거고 발생원인인 인간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는거임 그리고 그 책임은 개체수가 늘어나지 않게 하는것 + 현재있는 고양이들이 재수명을 살고 죽을수 있게 해주는것 이라고 생각함

쥐같은건 방제작업으로 몰살시켜도 뭐라고 안하면서.

쥐는 직접적으로 차명적인 병원균을 옮기잖음.그리고 쥐는 사람이 키우다 버려진것도 아니고. 최소한 인간이 키우다 인간의 뱐심으로 버려진애들으루모두ㅜ잡아 쥭여버리는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함

먹이를 주면 음식물 쓰레기같은건 안뒤진다 > 애초에 고양이가 없으면 그런일 자체가 안생김 > 발정기가 문제야! 중성화 시키자! 그럼 안온다니깐! > 그럼 왜 먹이를 줘서 모여들게하는겨 > 되풀이

집에서 마당에 개하고 고양이 풀어놓고 자란 어린시절이 있던 내가 하는 말인데 아무리 개가 쥐 잘잡긴 해도 고양이가 더 많이 잡어 -ㅅ-

내가 고양이를 왜죽여. 쥐약먹고 죽은 고양이 화단에 묻어준적은 있지만.

기준이 완전 얄팍하네. 쥐가 악한 동물이라서 그런것 도 아니고, 똑같이 더러운데 뒹구는 고양이도 병원균이 없지 않음.
단지 인간의 위생에 좀 더 방해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한쪽은 울어제껴서 방해하든, 쓰레기봉투 찢든 밥주고 얼르고 달래서 해결해야 하지만, 다른 한 쪽은 약치고 덫 놔서 몰살시켜도 된다는 발상은 정당화가 전혀 안됨.
그리고 길에 돌아댕기는 고양이들이 전부 직접적으로 버려진것 도 아니고, 버려진게 새끼친 쪽이 더 많을텐데.
니 말 대로면 쥐 밥먹을 공간을 마련해주고 쥐가 깨끗하게 살 수 있는 보금자리를 제공하면 되겠네

먹이랑 중성화는 각각 다른 문제의 해결방법인데.. 중성화- 발정기때 시끄럽게 우는것, 개체수 증가 방지 밥주기- 먹이를 찾기위해 암식물 쓰레기나 쓰레기봉투를 훼손해서 악취가 나는것 방지

희한 한 건, 비둘기니 온갖 동물은 좀 숫자 늘고 방해된다 싶으면 유해조수로 지정해서 조져버리는데, 거기다가 유기견이 야생화 한 들개조차 따로 밥주고 돌보지 않는데(이건 들개가 도심지역에서 거의 안산다는 이유겠지만). 유독 들고양이만큼은 공생이니 중성화니, 급식소니 별 특별대우를 다해준단 말이지.
심지어 고라니나 멧돼지 같이 개체수가 상대적으로 적은것들도 내려와서 농작물 파헤친다고 하면 산에 밥을 뿌려주는게 아니라 사냥꾼 고용해서 쏴죽이는걸 합법으로 하는데.

그러니까 대책 없이 밥주는건 욕할일이 맞는거 같은데? 개채수가 늘지않는다는 전제가 확보 되지도 않았으면서 먹이만 주는 사람이 태반이고 그러면서 누가 컴플래인 걸면 인간의 잘못이다 이렇게 말하는데. 누구 맘대로 '인간'의 잘못으로 몰아가는지. 그냥 전주인이랑 대책없이 밥줘서 수를 불린 사람들 잘못이잖아

결국 1새대의 인간의 유기가 현재의 고양이 발생의 원인이잖아 그럼 지금 있는 고양이들의 개체수 증가 방지랑 가장 인도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는게 원인재공자인 인간의 책임이라는거지. 그리고 쥐는 인간의 식료품에 직접적으로 해를 가하고 통제가 불가능 하지만 고양이는 중성화와 먹이공급만으로 거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들은 해결댐 얄팍하다면 어쩔수 없음. 내가 생각한 현재 길고양이 대책의 가장 인도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함.

모르나본데 멧돼지 고라니 먹으라고 산에 식량이 부족한 시기엔 밥 뿌림. 개체수 조사도 함께하지만

차라리 봉투 모아둘 뚜껑달린 큰 플라스틱제 통을 설치하는 게 나을 듯. 장기적으로 보면 계속 먹이 지급하는 거에 돈이 꽤 많이 들텐데. 그리고 배가 불러서 사냥활동을 안 하면 쥐를 안 잡는다는 얘기 아님?

그건 밭에 내려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밥 뿌려주는게 아니지.
그런다고 사냥 안함?
그럼 고양이도 밥 뿌려주고, 몰려있어서 문제 일으키는건 살처분 해도 됨?

고양이의 문제점이 배불러도 동물은 잡아 죽임 -ㅅ-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니까. 그리고 중성화 사업은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 거양이들이 잘 안잡힘 평소에 밥을 줘서 경계심을 풀어야 원할한 작업이 가능해. 정 힘들면 그냥 동사무소에 고양이가 너뮤 많다고 전화만하먄대

아 그래서 그정도 이유로 한쪽은 가책도 없이 쥐약놓고 덫 놔서 싹 몰살시키고 다른쪽은 별 지.랄을 해도 밥주고 달래야 한다?
쥐 혐오를 멈춰주세요

먹이가 부족해서 산에서 내려오는건데 먹이를 뿌리는게 왜 문제해결이 아니라는건지? 먹이도 주면서 그 산에 개체수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 파악하는거도 중요한 작업이야. 그리고 멧돼지를 즉각 사살하는 아유는 인간을 죽일수 있어서임

그럼 고양이도 밥 뿌리고 몰리면 살처분 하자
고라니도 유해조수라고 살처분 하더라고?

재어가 되냐 안돼냐의 문제지 그리고 발생원인이 인간에 있냐 없냐의 문제기도 하고 귀엽다고 데려와서 키우다 좀 크니 버려버리고 버림받은 동물은 방햐된다고 다 죽여버리고 그건 아니라고 봄

먹이가 부족해서 산에서 내려오는 고양이 한테 먹이를 주면 안되는 이유를 선진국에서 알수 있지
선진국은 야생동물한테 먹이를 주지 말라고 하지.
기본적으로 인간이 주는 음식을 받아먹은 야생동물은 인간한테 음식을 계속 쉽게 받아먹으로 오기 때문이지.

그건 케바케임 우리동네에서도 너 처럼 고양이 밥주면 민폐 안 끼친다고 아파트 주민들 돈 모아서 한 적이 있었는데,
결국은 고양이 증가 -> 원래 거의 없었던, 쓰레기봉투 테러가 급증가 -> 늘어난 고양이 만큼 발정기때 시끄러움 ->
그만큼 새끼 고양이 증가 -> 아파트 풀밭 전부가 똥오줌밭이 됨 -> 늘어난 고양이가 주변 새를 죽여서 아파트 현관에
늘어놓는 경우가 많아짐 -> 이게 무한반복이 되서 결국 무산이 됫었지.
전부다 우리아파트 같진 않겟지만 너도 개인의 경험을 진리인것마냥 포장하지마라.

거참.. 뒤지는 유해조수는 출신성분이 인간님 집이 아니라서 몰상당하는구만... 무섭네.
인간님이 길러주신 동물은 버려져도 챙겨주고 밥주는데, 인간때문에 서식지 밀린 야생동물들은 출신성분이 인간님 집이 아니라고 방해되면 다 죽여버리고...

동성이었나보지

가끔 성격 더러운 애들 있음

앞에 쓰잘머리 없는 사족은 떼라

근데 왜 시비지
반말에 명령조에 ..
냥이 좋아하는 일진한테 혹시 쳐맞기라도 하셨는지?

아... 밑에보니깐 글쓴이가 좀...그런게 있나보네요
솔직히 옳은 행동이라곤 말못하겠지만 좋은 마음에서 한거라 비난은 못하겠는데요
지나가던 개한테 물려서 하루 기분 잡치실 난오늘님 생각하니 가슴이 좀 아프네요..

유게 머법관님들 안심심하게 할려고 했나보1지

계단에 음식물쓰레기봉투나 뼈같은거 내다놓으면 개판쳐놓고 3층인데 그래서 이틀전에 계단 대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