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태어났을때
병아리사료랑 쌀겨를 섞어줬더니
이게 날이 갈수록 쉰내가 심해져서
멀리 떨어진 제 방의 문을 열면 쉰내가 폴폴 나네요.
이제 날개깃이 생기는 애긔들인데
지금 암탉이 품고 있는 알들이 어서 부화해서
슬쩍 거기 밀어주고 손 털고 싶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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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삥아리를 키우고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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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물량 ㄷㄷㄷ
깃 보십시오.
신기하지않습니까.ㅋㅋㅋ
님 정성이 더 대단함류 ㄷㄷㄷ
방에 냄새마니안나는가요 ㄷㄷㄷ
병아리 냄새보다
지금 쌀겨 쉰내가 많이 나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제가 이래 잘 돌봐주는데
건강해야죠.ㅋ
미래의 치킨인가요?ㅋㅋ
안죽고 잘 커야할텐데..
작년에 아빠가 얻어온 청계는 열마리 넘게 걍 죽어서..
지금 딱 한쌍 남은거에서 알 부화시킨거예요.
아 애완이었나유...지송ㅎㅎㅎ
애완은 아니고..
그냥 시골은 닭도 키우고 그러잖아요.
아빠가 얻어오셨는데 작년에 다 죽어서
인공 부화기로라도 개체수 늘리려고 했었어요.
근데 닭장 크게 지었다고 아빠가 23마리를 다시 사오심..ㄷㄷㄷ
아. 글쿤요... 뭐 어쨋든 잘 컸으면 좋겠네요.. 요새 AI도 말이 많고 해서..ㅎㅎ
사춘기라 홀애비 냄새 나는군요ㄷㄷㄷ
-,.-
후비적 후비적~
더 크면 어케 키우실 예정신가요?
저도 집에서 병아리 한마리 키우고 싶은데..
닭이 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네요.
주택이라 키우면 키우는데...꼬끼오~우는 소리때문에..
저희 집은 시골이라..
닭장도 있어요.
이번에 고모부랑 작은아빠랑 아빠가 지었어요.ㅎ
언제 먹으러가면 됩니까?
알부터 제가 키웠는데 우째 먹습니까..ㅠㅠ
오골계.....
청계입니다.
이녀석들 키우고있는데 곧 이렇게 되겠군요
큰 병아리들은 안에 있긴한데..
닭장을 짓기만 해놨는데 저 나무 대랑 산란장은 어케 해야할지 막막하네요.ㅋㅋ
음...복날이 언제더라
칭구끼리만 먹을꺼임.ㅋㅋㅋ
다리 하나만 택배로...
어릴때 집안에서 키우다 냄새나기 시작해서 밖에 뒀더니 그날밤 고양이가 다 물어감 ㄷㄷㄷㄷㄷ
우리 닭장 지었지롱.ㅋㅋㅋ
먹스타그램 하시나봐요
인스타에 먹을거 잘 안올립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