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술한잔하며 보고있었는데 전 제가 술취해서 잘못들은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손석희는 영원히 ㅃ2
coldman2017/06/27 21:03
역시 손벨스야 가차없지
소심한다혈질2017/06/27 21:03
결론이 뭔가 끝까지 들어봤더니 이건 뭐 그냥 순박한 안철수 쉴드네요.
셜록20142017/06/27 21:04
아 진짜 손앵커 아니야아니야 일말의 믿음이 있었는데...이젠 정말 끝인가보오..
siwoong2017/06/27 21:07
다들 느끼는건 다 똑같아.
"뭐래"라는 혼잣말. 휴.
진심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찰스 지지한다는거네
zane142017/06/27 21:07
안들은 내가 용자????????
짱구22017/06/27 21:07
안철수에 대해 무한 애정이 가득해보이네요. 문통에게 이번 조작건 같은 일이 벌어졌다면 쌀쌀맞고 냉정하게 회초리 들었을게 뻔한데 어쩜 이판국에도 쉴드 쳐주며 피해자로 만들어주는지...헐
톡쏘는인생2017/06/27 21:08
오늘로 손석희는 탄핵까방권 종료!!!!
사장2017/06/27 21:09
미스터 손...? 거기서 파가 왜 나와?
짱구22017/06/27 21:10
파 한단도 안타까워하며 그토록 순진하고 순수하던 안철수가 궁물당 때문에 망했다고 짠한가봐요. 아주 울겠어요
헤르만허세2017/06/27 21:17
점점 더 추해져간다 머물러 있는 까방권 인 줄 알았는데~
우끼낑꺙2017/06/27 21:17
진짜 손써키
사람 보는 눈이 없네.
아니면 써키도 동급이란 말이던가.
키보드고장남2017/06/27 21:20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210050996i
이번엔 포장된 상추를 뜯어서 들어달라는 요청이었다. 안 후보는 “판매하는 건데 뜯어도 될까요”라고 말하더니 결국 포장은 뜯지 않은 채로 상추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포장을 뜯으면 팔지도 못하고 그냥 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번엔 시키는 대로 하지 않은 것이다.
뿐만 아니다. 정치인의 기본으로 불리는 ‘악수정치’도 어색한 모습이다.
안 후보는 전날 광주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충장로로 나섰다. 하지만 그는 상점 안까지 들어가서 점원들에게 악수를 청하는 대담함은 보이지 못했다. 문 앞까지 나온 점원들에게만 인사를 하는 정도였다.
그는 거리에서 호두과자를 파는 한 남성에게 악수를 청하면서도 호두과자 한 봉지를 사거나, 과자 한 개를 집어 먹어보는 용기는 내지 못했다.
안 후보는 지난 20일 수원 뭇골 재래시장을 방문했을 때도 상인이 준 곶감을 받아든 채 어쩔 줄 몰라 하다가 결국 캠프 관계자에게 몰래 건넨 적도 있다
글을 더 읽어보면 그냥 데면데면한거, 숫기없는거 같은데..
차라리 포장 뜯고 사가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을듯.
미카엘이여2017/06/27 21:24
뭐 그래서 뭐 뭐 안철수는 조은놈이야? 뭐뭐 정알못이신가
gangcharles2017/06/27 21:39
손서키 엿까 브리핑: 그동안 제 기계적인 양비론이 역겨우셨는지요? 이제는 한걸음 더 들어가 펙트체크 해드리지요~
네. 저희는 찰스룸. 저는 공식 국당부 나팔수입니다.
sbs의 대선개입 조작보도는 낫언론이라 조롱하지만
정당인 국당이 저지른 대선개입 조작녹취록 사건은 위헌사항이지만 괜찮은 거 아닌지요? 파파.
bij08282017/06/27 21:41
역겹네요 자신들의 판단으로 사실을 확대하거나 축소하거나 빼고 넣으며 아주 즐거운 모양입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보나봅니다
친일파숙청2017/06/27 21:46
국물당 지지자 같다는 생각은 나 뿐이란 말인가??
저렴한훈계2017/06/27 21:48
챨스 정치 초년기에 신선했던 일화는 담백하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줌으로 국민에게 긍정적으로 어필되었다.
하지만 지금을 보라 지저분한 조작질을 했다 이래서는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없다 철수야!
난 이렇게 봤는데 ... 관점의 차이가 좀 있군요
효유2017/06/27 21:50
종편은 종편일뿐~기대하면 안됨
kuma2017/06/27 21:52
본인 스스로의 자질 자체가 없음
얼굴 마담
구관조 같은 수준임
TEHANU2017/06/27 21:58
'새정치' 하겠다는걸 비꼬는 내용이었는데
한편인줄 알았던 언론과 언론인에 대한 배신감이 요즘 오유의 주요 정서인지 몰라도
꼬아서 듣는 분들이 많군요.
예능게시판2017/06/27 22:07
기계적 중립인가 이겤ㅋㅋㅋㅋㅋ
털레반2017/06/27 22:07
손석희 씨도 한경오와 마찬가지로.. 누가 정의롭냐 보다 기계적인 권력 견제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뉴스를 안보는게.. 믿었던 뉴스룸마저 저러니.. 다 보기가 싫더라구요..
전엔 연합뉴스 와이티엔을 담팟으로 주로 보면서 오늘은 무슨 개소리 하나 했는데...
요샌 다 개소리니...
한단어 요약:아몰랑
챨스 쉴드룸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줄요약:착한철수 우짜노
안철수 쉴드치는 브리핑이죠.
우와... 이번건 나도 설마설마 하면서 듣다가 마무리 듣고 멘붕
하 술한잔하며 보고있었는데 전 제가 술취해서 잘못들은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손석희는 영원히 ㅃ2
역시 손벨스야 가차없지
결론이 뭔가 끝까지 들어봤더니 이건 뭐 그냥 순박한 안철수 쉴드네요.
아 진짜 손앵커 아니야아니야 일말의 믿음이 있었는데...이젠 정말 끝인가보오..
다들 느끼는건 다 똑같아.
"뭐래"라는 혼잣말. 휴.
진심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찰스 지지한다는거네
안들은 내가 용자????????
안철수에 대해 무한 애정이 가득해보이네요. 문통에게 이번 조작건 같은 일이 벌어졌다면 쌀쌀맞고 냉정하게 회초리 들었을게 뻔한데 어쩜 이판국에도 쉴드 쳐주며 피해자로 만들어주는지...헐
오늘로 손석희는 탄핵까방권 종료!!!!
미스터 손...? 거기서 파가 왜 나와?
파 한단도 안타까워하며 그토록 순진하고 순수하던 안철수가 궁물당 때문에 망했다고 짠한가봐요. 아주 울겠어요
점점 더 추해져간다 머물러 있는 까방권 인 줄 알았는데~
진짜 손써키
사람 보는 눈이 없네.
아니면 써키도 동급이란 말이던가.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210050996i
이번엔 포장된 상추를 뜯어서 들어달라는 요청이었다. 안 후보는 “판매하는 건데 뜯어도 될까요”라고 말하더니 결국 포장은 뜯지 않은 채로 상추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포장을 뜯으면 팔지도 못하고 그냥 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번엔 시키는 대로 하지 않은 것이다.
뿐만 아니다. 정치인의 기본으로 불리는 ‘악수정치’도 어색한 모습이다.
안 후보는 전날 광주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충장로로 나섰다. 하지만 그는 상점 안까지 들어가서 점원들에게 악수를 청하는 대담함은 보이지 못했다. 문 앞까지 나온 점원들에게만 인사를 하는 정도였다.
그는 거리에서 호두과자를 파는 한 남성에게 악수를 청하면서도 호두과자 한 봉지를 사거나, 과자 한 개를 집어 먹어보는 용기는 내지 못했다.
안 후보는 지난 20일 수원 뭇골 재래시장을 방문했을 때도 상인이 준 곶감을 받아든 채 어쩔 줄 몰라 하다가 결국 캠프 관계자에게 몰래 건넨 적도 있다
글을 더 읽어보면 그냥 데면데면한거, 숫기없는거 같은데..
차라리 포장 뜯고 사가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을듯.
뭐 그래서 뭐 뭐 안철수는 조은놈이야? 뭐뭐 정알못이신가
손서키 엿까 브리핑: 그동안 제 기계적인 양비론이 역겨우셨는지요? 이제는 한걸음 더 들어가 펙트체크 해드리지요~
네. 저희는 찰스룸. 저는 공식 국당부 나팔수입니다.
sbs의 대선개입 조작보도는 낫언론이라 조롱하지만
정당인 국당이 저지른 대선개입 조작녹취록 사건은 위헌사항이지만 괜찮은 거 아닌지요? 파파.
역겹네요 자신들의 판단으로 사실을 확대하거나 축소하거나 빼고 넣으며 아주 즐거운 모양입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보나봅니다
국물당 지지자 같다는 생각은 나 뿐이란 말인가??
챨스 정치 초년기에 신선했던 일화는 담백하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줌으로 국민에게 긍정적으로 어필되었다.
하지만 지금을 보라 지저분한 조작질을 했다 이래서는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없다 철수야!
난 이렇게 봤는데 ... 관점의 차이가 좀 있군요
종편은 종편일뿐~기대하면 안됨
본인 스스로의 자질 자체가 없음
얼굴 마담
구관조 같은 수준임
'새정치' 하겠다는걸 비꼬는 내용이었는데
한편인줄 알았던 언론과 언론인에 대한 배신감이 요즘 오유의 주요 정서인지 몰라도
꼬아서 듣는 분들이 많군요.
기계적 중립인가 이겤ㅋㅋㅋㅋㅋ
손석희 씨도 한경오와 마찬가지로.. 누가 정의롭냐 보다 기계적인 권력 견제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뉴스를 안보는게.. 믿었던 뉴스룸마저 저러니.. 다 보기가 싫더라구요..
전엔 연합뉴스 와이티엔을 담팟으로 주로 보면서 오늘은 무슨 개소리 하나 했는데...
요샌 다 개소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