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78448

이효리는 출산을 안하려나보네요


111.png










112.png

댓글
  • andante31 2017/06/27 10:01

    으아......................저런 말투를 가진 집안에서 컸는데,,,,,,
    벗어나기 힘들었습니다. 가끔 툭툭 튀어나와서 문제 .ㅡㅜ.

    (le6DNG)

  • 희융 2017/06/27 10:03

    ㅋㅋㅋ 진짜 입으로 똥싸고 있다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

    (le6DNG)

  • 지연이♡ 2017/06/27 10:11

    아줌마라고 하는거보니까 저긴 82쿡이군요!

    (le6DNG)

  • 텅장은열린문 2017/06/27 10:14


    원본글 출처 가보니 이런 댓글까지 있네요
    미쳤나봐요..;;

    (le6DNG)

  • Ptolemaios 2017/06/27 10:17

    근데 벌써 이효리가 40을 바라보나요? ㄷㄷㄷㄷ

    (le6DNG)

  • 스피노자노자 2017/06/27 10:23

    출산부심으로  이효리를  낮춰보고싶은 분들이신가

    (le6DNG)

  • SSumRiDa 2017/06/27 10:26

    제발 참지 말고 다 인실ㅈ 했으면 좋겠다

    (le6DNG)

  • 프뢩크 2017/06/27 10:34

    ㅋㅋㅋㅋㅋ어이가 없네. 이효리가 애를 낳든 안낳든 무슨 상관이야 지랑?

    (le6DNG)

  • 용블리 2017/06/27 10:41

    거지같은 오지랍

    (le6DNG)

  • JuN 2017/06/27 10:44

    효리네민막집 보니까 진짜 행복하게 살더만
    부러웠나보네

    (le6DNG)

  • 켈로그포스트 2017/06/27 10:47

    단언컨데 저런 말 씨부리는 사람중에 진상맘 아닌 사람 없을듯

    (le6DNG)

  • 탈모유부대출 2017/06/27 10:48

    별 미친.... 명절청문회에서도 안나오는 소리를 왜 1도 관계없는 인간들이 난리여 ㅋㅋㅋㅋ 극혐

    (le6DNG)

  • 無量大數 2017/06/27 10:51

    저런 악플이 달리는거 보니 이효리는 여전히 최고의 셀럽인듯 ㅋㅋㅋ

    (le6DNG)

  • 정기고정기 2017/06/27 10:52

    누가 봐도 이효리는 예쁘고 능력 있고 돈 많고 좋은 자연 환경에서 남편과 주변의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자기는 그렇게 살지 못 하면서 한 거라곤 출산밖에 없어서 ? 심사가 뒤틀린 듯. 아마 이효리와 나이 비슷한 주부일 것 같다.
    남이사 애를 낳던 말던 무슨 상관인지ㅋㅋ 이효리는 못 낳는 애 나는 낳았다 이건가?ㅋㅋ

    (le6DNG)

  • 올엪 2017/06/27 10:52

    알을 낳든말든ㅋㅋㅋㅋㅋㅋㅋ

    (le6DNG)

  • 강성훈 2017/06/27 10:55

    애를 낳든 알을 낳든 무슨 상관이야 찰지다ㅋㅋㅋ

    (le6DNG)

  • 발레필라 2017/06/27 10:57

    여자는 무조건 시집을 가서 애를 낳아야한다는 고정관념은... 제가 살아있는한 안깨지겠죠...

    (le6DNG)

  • 총대멘부사수 2017/06/27 10:58

    나는 여친이랑 결혼하면 애 안낳기로 이미 합의봄..
    근데 부모님들에게 밝히는건 이미 포기..
    말했다가 미친연놈 소리 들을까봐.
    근데 주변에서 왜 애 안낳냐고 묻는거 벌써부터 상상만해도 스트레스받아 뒤질거같음.
    동생이 20대 후반인데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애가 셋임.
    테레비에 남자든 여자든 20대 후반만 돼 보이면
    쟤는 왜 결혼 안하나 몰라 왜 결혼안한데
    결혼 했는데 애 없는 사람 나오면 쟤는 왜 애를 안낳나 몰라 왜그런데.. 아주 듣기싫어 죽겠음.
    지는 결혼하고 애 낳은게 스스로 너무 뿌듯하고 대견한가본데 나중에 고스란히 나한테 그럴생각하니 그냥 외국나가 사는게 답이겠다 싶음..

    (le6DNG)

  • 응?? 2017/06/27 11:11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며 고통 받는 것은 쓸데없는 고통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남의 탓이 아니며 자기 스스로 자신에게 흠집을 내며 고통 받는 자신의 탓입니다.

    (le6DNG)

  • 세인트필 2017/06/27 11:11

    울 사촌매형... 결혼을 90년대 중반에 했는데...  누나한테 얘기안하고 결혼일주일전에 정관수술함...  사돈댁에서 왜 애가 안들어서냐고? 누님에게 무지 압박한 모양... 뭐 결국 나중에 고백 헀다는데...  주변에 본인이 미리 말을 했어야지... 뭐.. 지금도 둘이 알콩달콩 잘살더이다..

    (le6DNG)

(le6D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