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씨 사건은 원칙의 문제입니다. 이건 절대로 봐줘서는 안됩니다.

'국민', '유권자'들이 하도 하는짓이 꼴같잖아서 문자 좀 보냈다고
고발하는 새끼들이니까
같이 '법'대로 해줘야죠!!!!

그당시 조작이라고 댓글 쓴 네티즌과 서명서 낸 대학동기들에게도 비아냥 훈계질 하면서 큰소리쳤죠. 진짜 국당이 한짓은 양아치 짓이라고 봅니다.

혹여 만에 하나 민주당내서 협치를 위해 국민없당 봐주자고 말 싸려는 예정이신 국개님들은  그 말 뱉는 순간 니들도 공범과 다름없단 걸  아시고요.
이건  국민없당이 대선결과 조작을  하려는 의도없인 하기 힘든 범죄죠.
찰스가  당선되면 흐지부지 넘어가겠지만,
낙선할 시 수사하면 녹취자체가 조작인 건  수사로 밝혀질테니 대선결과에 영향 주려
그 일을 꾸민 배후가 박주선 뿐 일 거란 생각 안됩니다.
찰스가 지시를 했는지  어쨌는지 철저히 수사해서 밝힌 후 박주선은 물론이고
책임이 있는 국개의원들 싹 의원직  박탈해야 합니다.

다 함께 정치적으로 중성화 하러가자

원칙대로!!! 한 번 원칙을 세우면 다음부터는 원칙이 지켜집니다. 본보기로라도 법에 따라 처벌하여 보궐선거 이룩하세!!! 엘시티도 사대강도 순실이도 bbk도 털어보세~ 아이 쒼나

문준용씨..서울시장 박원순 시장님이 강용석이 용서해줬다가 뭔꼴을 보신지는 아시죠?
그순간만 넘기면 다시 괴롭힙니다 .초장에 엄벌하세요...제발.차후 피해자를 방지하는차원에서라도..

이건 쿠테타에 버금가는 중범죄임. 저걸로 대한 민국 운명이 좌지우지 될수도 있는건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선거 하루 전날까지 각종 라디오에 출현하셔서 문재인 후보의 아들 취업문제를 이야기하시던 국민의 당 대변인 및 의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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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셨으니 조사 받으셔야죠.

" 어설픈 정의가 무책임한 악을 낳는다 "  -웹툰 '소년이여' 대사중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입니다. 원칙이 바로 서는! 그런 정의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