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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히틀러를 암살하려 했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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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 목사님의 연설 중:
내가 만일 어떤 미친 놈이 운전하는 차에 타고 있는데, 그 운전자가 무고한 시민을 자신의 차로 덮치려고 한다고 칩시다. 진짜로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그저 가만히 참변을 기다리고 있다가 나중에서야 부상자를 위로하고 죽은 자들을 장사지내면 안되죠. 그 미친 놈의 손에서 운전대를 빼앗으려고 사투를 벌여야 하는 것입니다.
http://www.azquotes.com/author/1638-Dietrich_Bonhoeffer
마지막말 멋지네
참목사님이네
히틀러는 이 아돌프가 제거했으니 안심하라구
우리나라의 기독교 신자들은 한심하다. 신을 믿으라고 했지 신을 대리한다는 사기꾼들을 믿고 돈을 내고 있다. 신이 그러라고 했냐? 외국에서도 11조는 없어진지 오래되었다. 한심한 기독교인들
ㅠㅠ
마지막말 멋지네
참목사님이네
둘째 아들이 1차대전에서 죽고
그리고 또 형제 두명이 27년후 2차대전에서 죽고
이사람은 39살에 죽었으면 ...
형제들 나이가 가늠이 안된다
발키리 작전은 정말 안타깝지 ㅠ
오우 멋진 말이군
히틀러는 이 아돌프가 제거했으니 안심하라구
본회퍼 목사님의 연설 중:
내가 만일 어떤 미친 놈이 운전하는 차에 타고 있는데, 그 운전자가 무고한 시민을 자신의 차로 덮치려고 한다고 칩시다. 진짜로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그저 가만히 참변을 기다리고 있다가 나중에서야 부상자를 위로하고 죽은 자들을 장사지내면 안되죠. 그 미친 놈의 손에서 운전대를 빼앗으려고 사투를 벌여야 하는 것입니다.
http://www.azquotes.com/author/1638-Dietrich_Bonhoeffer
우리나라의 기독교 신자들은 한심하다. 신을 믿으라고 했지 신을 대리한다는 사기꾼들을 믿고 돈을 내고 있다. 신이 그러라고 했냐? 외국에서도 11조는 없어진지 오래되었다. 한심한 기독교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