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숨 쉬는 것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뭔지 알아? 바로 이기는 것이야.
이기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이 중요하지 않아.
"너 세상 악인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냐? 속이 아주 깊다는 거다.
남들이 범접할 수 없는 자기만의 세상에 아주 특별한 가치관을 담았을 뿐이야.
나약하고 조잡한 인간들이나 그들을 악인이라고 부르지."
"죄는 짓는 게 아니라 만드는 거야."
"실패한 자식은 용서해도 고개 떨구는 놈은 용서 못해!"
"난 욕심 없는 놈은 사람 취급도 안 해.
부귀도 좋지만 돈 없으면 늙어서 추해져.
강남에 빌딩 한 채면 되겠니?"
"그 눈빛은 마음에 든다. 증오심은 목표를 정하는 데 훌륭한 동기가 된다."
극중에서 결국 죽었지. 늙고 추하게.
현실에서도 저런 악인이 추하게 죽으면 얼마나 좋을가 싶겠지만은
그게 꼭 그렇게 되는것도 아니니 그저 잘 만든 드라마를 보면서 위로하는것 정도...
그래도 몇몇의 어록은 정말 가슴에 와닿는다.
하이킥 보면서 웃다가 드라마에서 허뮈 시..펄.. 이랬는데
조필연.... 역대급 악역이었지. 어줍잖은 악역들은 비비지도 못하는 진짜 악역
.
실은 독립운동가가 폭탄던질려고 위장
하이킥 보면서 웃다가 드라마에서 허뮈 시..펄.. 이랬는데
대사 하나하나가 ㄷㄷ
저런 드라마 볼때마다, 공평한 종말이 찾아오면 저런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더라
진짜 누구도 안남고 한꺼번에 죽는 그런 무조건적인 종말 ㅇㅇ
저런애가 용캐 총안맞아네.
저시대면 소총정도는 빼돌리는거 일도 아닐텐데.
ㄷㄷㄷㄷ
뭔 드라마가 이렇게 대사하나하나가 무게감 있냐 ㄷㄷㄷ
극중에서 결국 죽었지. 늙고 추하게.
현실에서도 저런 악인이 추하게 죽으면 얼마나 좋을가 싶겠지만은
그게 꼭 그렇게 되는것도 아니니 그저 잘 만든 드라마를 보면서 위로하는것 정도...
그래도 몇몇의 어록은 정말 가슴에 와닿는다.
조필연.... 역대급 악역이었지. 어줍잖은 악역들은 비비지도 못하는 진짜 악역
명대사 :없애야지
진짜 지렸었음 ㅇㅇ
익스트림 친일파
실은 독립운동가가 폭탄던질려고 위장
ㅇㅇ
이 에피소드 이순재 진짜 복장터졌지 ㅋㅋㅋ
자이언트는 진짜 이사람 초지일관 배역때문에 끝까지 다봤다
.
이~강모↗
ㄹㅇ 꿀잼
거침없이 하이킥2때랑 너무다른게 대단함
비빅큐 개객기 해보ㅡ
난 아직도 정보석이 대상 못탄게 이해가 안됨
정말 보면서 정보석이 아니라 다른 비슷한 사람같을 정도로 ㄹㅇ 악인이였음
이분 볼때마다
리갈하이 생각남..
음성지원 되는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만보고 오글거린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망 진짜 와....진심 저렇게 소름끼치게 연기하는거 첨봄
재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