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iots always talk of dying for their country,
but never of killing for their country.
- 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
애국자들은 항상 조국을 위해 죽는 것을 떠벌리지만,
조국을 위해 죽이는 것은 말하지 않는다.
- 버트런드 러셀
그리고 로딩 화면에 이런 거 하나 지나가 줘야지
조루웹-588274742017/06/25 16:07
그리고 국군의 보도연맹 학살을 분기 같은걸로 넣어서 학살에 가담하지않고 민간인들을 구하면 엔딩에서 가족들이 함께하는,
적극적으로 학살에 가담하면 엔딩에서 요양원에서 쓸쓸히 죽어가는 와중에 뉴스에서 보도연맹 학살의 진상이 들어나고 피해자들이 눈물을 흘리는 보도장면이 나오면서
밧줄과 함께 자기방에서 문이 닫히는 씬을 넣으면 좋을듯
TheSalaryHunter2017/06/25 15:21
ㅅㅍ 갓명작 예약
되도 안되게 동료들 죽여서 눈물 짜내는 것보단 백배 나을 듯
-청일점-2017/06/25 15:21
고티 예약급 스토리다
로브델RobDel2017/06/25 15:21
한국전쟁 겜이 있으면 갓겜될듯
로브델RobDel2017/06/25 15:22
문제는 저게 허구도 아닌 사실이라는 점
▶◀The Gentleman2017/06/25 15:22
틀딱들은 실제로 해병대 가거나 6.25겪었던 적 없었다면서요?
토끼겅듀2017/06/25 15:30
그때 애기때였을걸
베트남도 참전안했을듯
미지의 신사2017/06/25 15:23
진짜 저렇게 나오면 외국인들 반응이 어떨지...
스컬 크래셔2017/06/25 15:25
Patriots always talk of dying for their country,
but never of killing for their country.
- 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
애국자들은 항상 조국을 위해 죽는 것을 떠벌리지만,
조국을 위해 죽이는 것은 말하지 않는다.
- 버트런드 러셀
그리고 로딩 화면에 이런 거 하나 지나가 줘야지
조루웹-588274742017/06/25 16:07
그리고 국군의 보도연맹 학살을 분기 같은걸로 넣어서 학살에 가담하지않고 민간인들을 구하면 엔딩에서 가족들이 함께하는,
적극적으로 학살에 가담하면 엔딩에서 요양원에서 쓸쓸히 죽어가는 와중에 뉴스에서 보도연맹 학살의 진상이 들어나고 피해자들이 눈물을 흘리는 보도장면이 나오면서
밧줄과 함께 자기방에서 문이 닫히는 씬을 넣으면 좋을듯
휴우가하나비2017/06/25 16:09
북한군의 양민학살이 나와야지 왠 국군의 보도연맹 학살?
예스맨2017/06/25 16:07
국방부에서 빼달라고 전화오겠네
Eine Wahrheit2017/06/25 16:17
그러다 잘팔리면 또 입 싹 씻고, 지들이 지원해줬다 뭐다 할걸? 거 뭐냐 태극기 휘날리며 때도 그러지 않았나?
Alice6162017/06/25 16:13
아니면 실제로 살아계시는 참전용사 찾아가서 인터뷰 하는것도 괜찮을듯
흰둥반장2017/06/25 16:14
주인공은 미군 UN참전군
전장에서 만난 국군 박씨와 같이 끝까지 싸우는게 메인 스토리
고지전에서 진격과 후퇴를 반복하던 중 행방불명된 박씨
60년이 지난 지금, 그를 찾으러 다시 돌아오는 에필로그
몇가지 정보를 조합해서 박씨의 위치를 찾아내어 가던 중 횡단보도에서 리어카를 끄는 박씨를 마주친다
ㅅㅍ 갓명작 예약
되도 안되게 동료들 죽여서 눈물 짜내는 것보단 백배 나을 듯
문제는 저게 허구도 아닌 사실이라는 점
고티 예약급 스토리다
Patriots always talk of dying for their country,
but never of killing for their country.
- 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
애국자들은 항상 조국을 위해 죽는 것을 떠벌리지만,
조국을 위해 죽이는 것은 말하지 않는다.
- 버트런드 러셀
그리고 로딩 화면에 이런 거 하나 지나가 줘야지
그리고 국군의 보도연맹 학살을 분기 같은걸로 넣어서 학살에 가담하지않고 민간인들을 구하면 엔딩에서 가족들이 함께하는,
적극적으로 학살에 가담하면 엔딩에서 요양원에서 쓸쓸히 죽어가는 와중에 뉴스에서 보도연맹 학살의 진상이 들어나고 피해자들이 눈물을 흘리는 보도장면이 나오면서
밧줄과 함께 자기방에서 문이 닫히는 씬을 넣으면 좋을듯
ㅅㅍ 갓명작 예약
되도 안되게 동료들 죽여서 눈물 짜내는 것보단 백배 나을 듯
고티 예약급 스토리다
한국전쟁 겜이 있으면 갓겜될듯
문제는 저게 허구도 아닌 사실이라는 점
틀딱들은 실제로 해병대 가거나 6.25겪었던 적 없었다면서요?
그때 애기때였을걸
베트남도 참전안했을듯
진짜 저렇게 나오면 외국인들 반응이 어떨지...
Patriots always talk of dying for their country,
but never of killing for their country.
- 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
애국자들은 항상 조국을 위해 죽는 것을 떠벌리지만,
조국을 위해 죽이는 것은 말하지 않는다.
- 버트런드 러셀
그리고 로딩 화면에 이런 거 하나 지나가 줘야지
그리고 국군의 보도연맹 학살을 분기 같은걸로 넣어서 학살에 가담하지않고 민간인들을 구하면 엔딩에서 가족들이 함께하는,
적극적으로 학살에 가담하면 엔딩에서 요양원에서 쓸쓸히 죽어가는 와중에 뉴스에서 보도연맹 학살의 진상이 들어나고 피해자들이 눈물을 흘리는 보도장면이 나오면서
밧줄과 함께 자기방에서 문이 닫히는 씬을 넣으면 좋을듯
북한군의 양민학살이 나와야지 왠 국군의 보도연맹 학살?
국방부에서 빼달라고 전화오겠네
그러다 잘팔리면 또 입 싹 씻고, 지들이 지원해줬다 뭐다 할걸? 거 뭐냐 태극기 휘날리며 때도 그러지 않았나?
아니면 실제로 살아계시는 참전용사 찾아가서 인터뷰 하는것도 괜찮을듯
주인공은 미군 UN참전군
전장에서 만난 국군 박씨와 같이 끝까지 싸우는게 메인 스토리
고지전에서 진격과 후퇴를 반복하던 중 행방불명된 박씨
60년이 지난 지금, 그를 찾으러 다시 돌아오는 에필로그
몇가지 정보를 조합해서 박씨의 위치를 찾아내어 가던 중 횡단보도에서 리어카를 끄는 박씨를 마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