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고소

덩~~기덕~꿍덕~//꿍~~기덕~꿍더러러러~~~~
북~치고~장구~치고~~

새누리가 법치 한다고 국민들 겁박했듯이 진보 언론이라면서 똑같이 하네
극과극은 통하는건가? 삼성 홍여사 MB 영부인, 박정희 육여사라고 아양 떨던것들이
진보 정권에서는 씨라고 하니 욕이나오지 첨부터 잘하지 그랬어요
내가 볼때 언론장악해서 이것들에게는 독재를하고 받아쓰기를 시켜야함

아... 그니까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 조차도 없다는걸 반증하는건가!????

독자와 싸우려 드는구나.
차라리 우리가 언론합시다. 우리가 기사쓰고. 팩트를 전달하는 기사란게 6하원칙에 맞춰서 쓰면 되는거 아님?
SNS로 시민들이 정보소비자이자 생산자가 되는 직접민주 언론의 시대.

참 ~~자유당스럽네요.

어휴~~
저 걸레 혹시나 행주될까 기대했었는데

박그네스럽네~!! 염병 염병 염병~!!

역시 한겨레일보 답군요

욕을 번다.

자유당이랑 찰떡궁합이군요

구좌파들 하는 짓이람 ㅡㅡ
우리도 각도기는 필참입니다.

법률자문  변호사 서석구 어때요?
영하는 이미 503 변호 중이고 ㅋㅋㅋ
어떤 변호사가 겨레의 서석구로  대변자문 해줄지 기대 오지게되네요 ㅋㅋ

조중동도 이런걸로는 독자 고소 안한다...
조중동 못들어간 2류들 아니릴까봐
조증동만도 못한짓을 하네... ㅋㅋㅋㅋ

걸레씨가 조중동 보다 확실히 수준이 낮군,,

한국은! 언론이! 국민을! 고소합니다 깔깔깔

휴 다행이다
그래도 패죽인다고는 안하네...
논조 지적했다고 동료 기자도 패죽이는데

그래...누가 아쉬운지 해보자ㅋ

한겨레국에서는 언론이 독자를 고소합니다
그리고 이름끝에 누구씨를 붙이지 않으면 죽는 병에 걸렸습니다
정말 불쌍합니다 그냥 살아있는 적폐라는 병에 걸렸습니다

고소해 한걸래 븅쉰들아 니들한테 내가 MB시절에 얼마나 많이 읽어줬는데 이딴식으로 나오냐? 영원히 망해라

돈없는 조중동들의 민낯이 요즘 여과없이 드러나네요.
2류도 못돼고 3류의 흔하디 흔한 기레기들.

독자들 자기 검열시키느라 고생많네요.

주식 모음 어떻게 되거고 있는 걸까요

독자를 고소하는 적폐언론

그냥 맘편하게 커밍아웃하시지...
기자이름 팔고 회사는 뒤에서 사주하고...
뭐 503호때 장차관들 짤릴때 느낌이;;;

조중동도 안 하는 짓을 한걸레는 아주 자랑스럽게 하는군요.

덤비라고 하더니 진짜 싸우자네 천박해

지들은 가짜뉴스 막말 여과없이 지어내면서
지들은 비판받는걸로 고소를 한다고?
옹졸함의 끝을 보여주는구나

한겨레 엄청 싫어하는 1인 입니다만,
성폭력협박, 가족에대한 욕설, 개인신상털기에 대해서만 고소하는 거 같은데요.
엇, 이거 그러고보니 ㅁㄱ이 잘 하는 것과 비슷한 거  같은데?

사회의 변화에 가장 민감해야 할 조직이 아주 꽉꽉 막혔구만.
최악의 한수를 둬줘서 고맙다.
이래야 쌈맛이나제..
한번 피터지게 싸워보자꾸나.

대통령도 똑같은 사람인데 니들이 못살게 구는건 반성안하고?? 쓰레기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31 MB
어머나 무서워!!!! 건드리지 말자
그럴줄 알았나 봅니다
기자윤리1도 없는
그지같은 박쥐언론사주제에
어디서 나쁜것만 배워서는
지들 기사수준 생각도 안하고 협박질인지

완전 갑질하는 새끼들이네요
지들 기사에 죽음에 까지 이른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을텐데
지들 욕 좀 했다고 고소를 해?

한겨레 기자는 욕하면 안됩니다.
독자도 패죽일지 모름
이야~ 킬겨레!

양상우씨 직원교육 똑바로 시켜.

그래  끝까지 해보자 한걸레 이 기레기 세끼들아~~~니들은 우리앞에 무릅꿇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