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2010년도군요. 이번에 스페인 천재 축구 소년있다고 하고,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하던데 왜 떨어졌을까요?
쿵후보이친미2022/12/21 17:27
저기에 코라아 새길 날이 오려나..
서른마흔다섯살2022/12/21 17:27
왜 위와 아래가 다른거죠:?
희붐.2022/12/21 17:28
다른 년도 트로피것쥬
로제타세븐2022/12/21 17:28
그래도 이해가 안가는데 피파컵이 바뀌었다는 이야긴가요?
서른마흔다섯살2022/12/21 17:28
트로피 돌려쓰는건데요
좆빠가보유국2022/12/21 17:29
첨에 위에서 아래로 새겼다가,
공간이 부족해서 원형으로 새로 새겼대요
서른마흔다섯살2022/12/21 17:29
줄리메컵은 브라질 소장하다가 잃어버렸고 피파컵으로 바뀐뒤로는 4년마다 우승국에서 소장하고있어요
서른마흔다섯살2022/12/21 17:30
아 그렇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2022/12/21 17:30
바로 회수한대요~~~
나무위키 :
쥘 리메 컵 도난사건 이후로 우승 횟수에 상관없이 피파 월드컵은 영구적으로 FIFA에서 소유한다.[11] 일시적으로라도 우승국에서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시상식이 끝나면 FIFA에서 곧장 회수한다. FIFA가 진품 트로피를 얼마나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는지 생각해보면, 신뢰할 수 없는 우승국가 축구협회에게 4년씩이나 트로피를 맡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Meeo2022/12/21 17:27
그럼 2010이 마지막인건 스페인이 소장인가?
에이스412022/12/21 17:28
반납이란거네요?ㅋㅋ
선녀와난훗끈2022/12/21 17:32
반납하고, 그 대신 작고, 도금 트로피 준대요 ㄷㄷ
로제타세븐2022/12/21 17:28
1은 뭐고 2는 뭔가요 ?
.`.2022/12/21 17:30
1970년 브라질이 쥘 리메 컵을 영구 보관하게 되면서 FIFA가 새로 제작한 월드컵 트로피로, 공식명칭은 FIFA 월드컵(The FIFA World Cup)이다. 1974년 서독 월드컵 때부터 사용되었다.
트로피의 선정은 FIFA의 공모를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세계 각국의 53개 출품작 가운데 이탈리아의 실비오 가자니의 작품이 채택되었다. 지름 15 cm의 받침대 위에 2명의 선수가 지구를 떠받치고 있는 형상으로, 높이 36 cm이고 무게 4.97 kg의 18금으로 제작되었다. 밀라노의 보석 전문회사 베르토니(Bertoni)가 1973년 제작을 맡았고, 당시의 제작비는 2만 달러였다.
받침대에는 2줄의 녹색 공작석 띠가 상감되어 있고 그 사이로 'FIFA 월드컵'이란 글자가 영어로 돋을새김이 되어 있으며 쥘리메 컵과 달리 우승국의 이름을 받침대 밑에 새겼다. 받침대 면적 상 17개의 국가만 이름을 새길 수 있어서 2038년 대회까지만 사용될 전망이다. 2014년 대회 이후로는 일렬이 아니라 원형으로 새기고 있다.
쥘 리메 컵 도난사건 이후로 우승 횟수에 상관없이 피파 월드컵은 영구적으로 FIFA에서 소유한다.[11] 일시적으로라도 우승국에서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시상식이 끝나면 FIFA에서 곧장 회수한다. FIFA가 진품 트로피를 얼마나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는지 생각해보면, 신뢰할 수 없는 우승국가 축구협회에게 4년씩이나 트로피를 맡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즉 월드컵 우승국은 진품 트로피에 조국의 이름이 새겨지는 것과 시상식이 진행되는 짧은 시간 동안만 진품 트로피를 만질 수 있는 것에 만족해야 한다.[12] 2038년 대회 이후 은퇴하며 그 후에는 FIFA가 영구 보관하게 된다. 아마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자체 박물관에 전시될 가능성이 높다.[13] 다만 위에 나온 것처럼 받침대를 바꾼 것으로 보아 2038년 이후로도 계속 쓸 가능성이 높다.
실물 트로피를 FIFA에서 영구소유하는 대신 우승팀에게는 이탈리아 밀란의 공방 GDE Bertoni사에서 1970년부터 독점제작하고 있는 복제품이 제공된다. 이 복제품은 황동 주물에 도금하고 똑같이 공작석 받침을 조립한 것으로, 기단 후면에 FIFA World Cup XXXX(개최국) 0000(개최연도)라는 문구가 음각되어 해당 대회를 기념하게 된다.# 우승팀이 귀국해 퍼레이드나 세레머니를 할 때 드는 트로피는 모두 이렇게 지급된 복제품이다.
3번씩이나 우승컵이 도난당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피파 컵은 무장 경호원에 의해 특수 금고가 설치된 차량이나 비행기를 통해 수송되며 그것도 월드컵 전후의 짧은 기간 동안에만 일반에 공개될 뿐이고 그 이외에는 금고 속에서 잠을 자게 된다. 피파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25만 스위스 프랑(약 23만 달러)의 보험에도 가입했다.
또한 FIFA에서는 새로 만든 FIFA컵 트로피에 새로운 규정을 적용했다. 그 규정이라는 것은 FIFA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선수와 나라를 대표하는 수장이 아니면 그 어느 누구도 트로피에 손댈 수 없다는 규정으로 2022년 8월 24일 더 현대 서울에서 개최한 코카콜라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행사에도 트로피 운반을 위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우승했던 히바우두를 초청했다.
스페인이 2010년도군요. 이번에 스페인 천재 축구 소년있다고 하고,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하던데 왜 떨어졌을까요?
저기에 코라아 새길 날이 오려나..
왜 위와 아래가 다른거죠:?
다른 년도 트로피것쥬
그래도 이해가 안가는데 피파컵이 바뀌었다는 이야긴가요?
트로피 돌려쓰는건데요
첨에 위에서 아래로 새겼다가,
공간이 부족해서 원형으로 새로 새겼대요
줄리메컵은 브라질 소장하다가 잃어버렸고 피파컵으로 바뀐뒤로는 4년마다 우승국에서 소장하고있어요
아 그렇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바로 회수한대요~~~
나무위키 :
쥘 리메 컵 도난사건 이후로 우승 횟수에 상관없이 피파 월드컵은 영구적으로 FIFA에서 소유한다.[11] 일시적으로라도 우승국에서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시상식이 끝나면 FIFA에서 곧장 회수한다. FIFA가 진품 트로피를 얼마나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는지 생각해보면, 신뢰할 수 없는 우승국가 축구협회에게 4년씩이나 트로피를 맡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럼 2010이 마지막인건 스페인이 소장인가?
반납이란거네요?ㅋㅋ
반납하고, 그 대신 작고, 도금 트로피 준대요 ㄷㄷ
1은 뭐고 2는 뭔가요 ?
1970년 브라질이 쥘 리메 컵을 영구 보관하게 되면서 FIFA가 새로 제작한 월드컵 트로피로, 공식명칭은 FIFA 월드컵(The FIFA World Cup)이다. 1974년 서독 월드컵 때부터 사용되었다.
트로피의 선정은 FIFA의 공모를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세계 각국의 53개 출품작 가운데 이탈리아의 실비오 가자니의 작품이 채택되었다. 지름 15 cm의 받침대 위에 2명의 선수가 지구를 떠받치고 있는 형상으로, 높이 36 cm이고 무게 4.97 kg의 18금으로 제작되었다. 밀라노의 보석 전문회사 베르토니(Bertoni)가 1973년 제작을 맡았고, 당시의 제작비는 2만 달러였다.
받침대에는 2줄의 녹색 공작석 띠가 상감되어 있고 그 사이로 'FIFA 월드컵'이란 글자가 영어로 돋을새김이 되어 있으며 쥘리메 컵과 달리 우승국의 이름을 받침대 밑에 새겼다. 받침대 면적 상 17개의 국가만 이름을 새길 수 있어서 2038년 대회까지만 사용될 전망이다. 2014년 대회 이후로는 일렬이 아니라 원형으로 새기고 있다.
쥘 리메 컵 도난사건 이후로 우승 횟수에 상관없이 피파 월드컵은 영구적으로 FIFA에서 소유한다.[11] 일시적으로라도 우승국에서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시상식이 끝나면 FIFA에서 곧장 회수한다. FIFA가 진품 트로피를 얼마나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는지 생각해보면, 신뢰할 수 없는 우승국가 축구협회에게 4년씩이나 트로피를 맡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즉 월드컵 우승국은 진품 트로피에 조국의 이름이 새겨지는 것과 시상식이 진행되는 짧은 시간 동안만 진품 트로피를 만질 수 있는 것에 만족해야 한다.[12] 2038년 대회 이후 은퇴하며 그 후에는 FIFA가 영구 보관하게 된다. 아마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자체 박물관에 전시될 가능성이 높다.[13] 다만 위에 나온 것처럼 받침대를 바꾼 것으로 보아 2038년 이후로도 계속 쓸 가능성이 높다.
실물 트로피를 FIFA에서 영구소유하는 대신 우승팀에게는 이탈리아 밀란의 공방 GDE Bertoni사에서 1970년부터 독점제작하고 있는 복제품이 제공된다. 이 복제품은 황동 주물에 도금하고 똑같이 공작석 받침을 조립한 것으로, 기단 후면에 FIFA World Cup XXXX(개최국) 0000(개최연도)라는 문구가 음각되어 해당 대회를 기념하게 된다.# 우승팀이 귀국해 퍼레이드나 세레머니를 할 때 드는 트로피는 모두 이렇게 지급된 복제품이다.
3번씩이나 우승컵이 도난당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피파 컵은 무장 경호원에 의해 특수 금고가 설치된 차량이나 비행기를 통해 수송되며 그것도 월드컵 전후의 짧은 기간 동안에만 일반에 공개될 뿐이고 그 이외에는 금고 속에서 잠을 자게 된다. 피파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25만 스위스 프랑(약 23만 달러)의 보험에도 가입했다.
또한 FIFA에서는 새로 만든 FIFA컵 트로피에 새로운 규정을 적용했다. 그 규정이라는 것은 FIFA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선수와 나라를 대표하는 수장이 아니면 그 어느 누구도 트로피에 손댈 수 없다는 규정으로 2022년 8월 24일 더 현대 서울에서 개최한 코카콜라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행사에도 트로피 운반을 위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우승했던 히바우두를 초청했다.
made in china 라고 있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