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서비스 개념인 라이브 방송에서 츄가 신곡 안무 1초 스포함이 문제로 츄 소속사에서 츄 어머니에게 전화를 해서계약위반이니 5,000만원 배상하라고 함이에 빡친 츄가 회사에 연락한 내용
잘 하는 것 같은데
난 벼레반스
네...
엄마에게 저러면 나도 빡침..당사자에게 얘기 해야지
츄 응원하고 빡친건 알겠는데 앨범에서 빠진다는 말은 좀 너무 가긴 했내요.
물론 그동안 감정이 상해서 그런거겠지만...
그래도 츄 편 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게 언플이지 5년간 6천만원 정산하면...
뭐 노예짓 시켜놓고
고운 소리만 듣기 바라는 소속사.
곱게 당하고 있어야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