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개의 찬란한 태양을 읽다가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네요
인간이라면 약자도 보호하고 더불어 살고 하는게 정상인데
탈레반 저놈들은 뭐죠
모하마드 오마르 저 새끼는 뒤지긴 했지만
나라를 개차반으로 만들어 놨더라구요
게다가 바미안 석불 파괴까지 했더라구요
여성들은 무조건 몸을 가려야 했으며, 남편의 동의 없이 외출할 수 없었으며, 사회활동을 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저 새끼는 부 축적하고 호의호식하면서 살았더라구요
도대체 저쪽 일부 인간들은 사고가 일반인과 다른걸까요
아님 종교의 탓일까요
이놈이 탈레반 조직한 모하마드 오마르 입니다 병신 새끼
https://cohabe.com/sisa/2743380
같은 인간 맞나 싶은 탈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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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밋는 책이에요. 연을 날리는 아이도 정말 재밋어요 둘다 슬프기도 하구요
연을 쫒는 아이네요
오른쪽 눈은 왜 저렇죠?
한대 맞았나?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때 무장투쟁하다가 다쳤다고 합니다
눈깔부터 맛탱이 갔네요... 종교가 악마랑 동급이쥬..
나라가 근대국가로 변하지 못해서 그런거죠. 멀리갈거 없이 우리나라의 과거의 모습을 입니다.
아프가니스탄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의 삼국시대 정도까지도 안된 정치 집단입니다. 거긴 여러 민족이 있고 아직도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고 있죠. 많은 근대 국가들 예전에 격은걸 아직도 그 단계를 못 벗어 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