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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에게 빨대 꽂은 부랄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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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친구를 두면 좋은 이유,..
네이마르 : 내가 이 친구들 생계를 책임져야돼!!!
친구 X 시녀 O
네이마르 에게
빨대 꽂은 부랄,
친구들
뭐야 친구비야?
남의 일이지만 참.. 이게 진짜면 심각하네요
네이마르 인성도 좋고 정이 많은 사람 같던데
살다보면 일이 잘 안될 수도 있는건데
그때 아무 보수없이 이들이 네이마르를 지켜줄지
저게... 첨엔 순수하게 좋은 의도로 시작되었겠지만...
저들 중에서 욕심이 점점 자라나서... 결과적으로 상황을 최악으로 이끌게 되는 케이스가 나오기 쉬움.
인간의 욕심이란 그런거...ㅉㅉ
연봉 650억인 네이마르가 친구들 일년연봉 13억정도에 그외 경비라든지 합산 하면 20억정도 쓰겠네요
이친구들로 유튜브찍어서 촬영 편집도 시키고 하면 네이마르 이름빨로 월급주는 수입은 따로 나올지도~
미쿡이나 남미쪽의 가난한 계층의 경우 누구하나 성공해서 큰돈을 벌면 일명 패밀리라 불리는 사람들을 무조건적으로 지원하고 도와 줘야하는 그런 풍습아닌 풍습이 존재한다고들 하네요 마이클 잭슨의경우도 그렇고 여러 직종별 이런일이 많다고들 합니다
저건 네이마르를 보스로 한 일종의 패밀리일듯...
따로 보디가드 쓰고 잡부 쓰고 어쩌고 하느니 친구들 쓰는 것도 뭐 나쁘진 않을 듯.
저 짝 동네 애들은
성공하면 마을을 먹여 살려야 한다고 하니...
모르는척하면 다시는 고향에 못돌아 간대나 뭐라나.
그냥 안가믄 안되나. 그 돈 가지고.
금알 친구
앙투라지
절친하고 싶다
성공한 래퍼나 NBA선수들도 종종 저런 크루
문화가 있던데 우린 좀 이해하기 힘들긴 하저.
제가 친구가 되어 드릴 수 있습니다.. 저랑 동갑이네요
띠동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