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일본 만화계 흔한 아마추어 작가 단편집 수준 .jpg ㅎㄷㄷ

그림실력때문이라기보단 내용이 너무 진부해서 그런거아냐??
개인적으론 보다가 걍 내렸어, 지루해서

재미가 없어

일본 프로 작중에서도 못그리는 사람은 또 못그려

??? : 우린 칼라 빼에에엑

왠지 안 팔릴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소.

단편작인거 생각하면 난 재밌게 봄

장기는 힘들지만 한 30화 정도면 괜찮은게 나올꺼 같은데...

단편으로 보면 괜찮은데
이게 장편이 되면,. 흠...

ㅋㅋ 그림암만 쳐잘그려도 재미가 없으면 만화가 안팔려
카이지 작가 그림체를 보자면 재미만 있으면 애니화는 기본

그림이라는 소재야 특이한데
그 외에는 너무 진부함

안끌려

경쟁 빡센건 알겠는데 요즘 점프신작이랍시고 나오는거보면 이딴걸 프로라고 데뷔시켰냐 싶을정도로 씹노잼 투성이던데. 실제로 조기완결이 속출하고..

그림은 잘그렸네. 차라리 일러스트레이터로 진출하는게 나을듯. 스토리가 그닥이라.

일본 이거보다 훠얼씬더 못그리지만 매우 흥미로운 내용으로 초반부터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작품이있죠
진격의 거인이라고..

웹툰 그림체가 어쩌구 하는거 보면 다빈치가 지금 작화들보면 얼마나 개탄할까 생각되네.

비슷한 내용많아서 그런듯..

내용재미없엇어..

저게 푸치신부인가 뭔가 그거냐

어디선가 존나 많이본 클리셰잖아

그런데 일본 만화가들은 설정에 필요한 자료들은 그렇게 열심히 조사하면서 종교 특히 카톨릭에 대한 것은 전혀 조사를 안하네...
신부에게 아내랑 자식이 어딨어... 동방정교회도 아니고.

나는 이런소재 좋던데 개인적으론 정말 재밌었어

신암행어사 양경일 작가가 일본에서 그린 단편이랑 비슷한 내용인데..?
양경일 작가쪽이 좀 더 수위는 높은 편이었지만..

작성자 글 보기는 과학입니다.
비슷한 컨샙러 있었는대 그게 너였냐

그럭 저럭 평작인데

나름 재미다고 생각되는데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아쉬운 듯 저런 류의 스토리 흐름 방식을 많이 보기도 했고(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마을에 찾아온 이방인이 사건을 해결하고 다른 곳으로 가는 전개, 디그레이맨, 강철의 연금술사만 봐도 일단 흐름으로 시작)소재 자체는 괜찮은데 캐릭터들이 좀 별로인 것 같고...후반에 괴물을 쓰러뜨렸는데 쓰려뜨렸다란 임팩트도 없고 주인공의 과거회상+탄생 배경도 갑자기 이게 왜 나옴+너무 길어.....

앵 그래도 재미있게 봤다.

원피스나 그런것들보다 더 재미있는데(...) 역시 취향은 다 다른가봐요 ;ㅁ;

내용 뻔하잖아 다 이유가 있는거다

재미있는데? 소재도 좋은 것 같고. 다만 캐릭터 디자인이 심심한 듯. 내용은 똥이더라도 캐릭터 디자인은 좋아야 되니깐. 실루엣으로도 딱 알아볼 수 있을 정도여야 된다고 그러더라.

베스트들 너무 평가가 심하다야 만잘알임?

단편으로는 좋지만 장편이면 확실히 취향이 갈릴 작품이네
이런 옴니버스식 작품들의 특징은 취향도 심하게 가리지만
결국엔 내용이 세부적인 것 외엔 흐름이 똑같거든
등장인물, 외모, 장소 를 제외한 모든 내용이 결국 같아질텐데
스토리 작가를 따로 둬서 개연성 있게 스토리를 짜지 않는 이상 저건 단편을 못벗어난다

스토리자체가 나쁘진 않은데 너무 뻔하고 전개와 연출자체도 어디서 본거 같은게 다수.
등장인물들도 어두운 과거를 가진 까칠한 성격의 주인공 그외 처음부터 역할이 정해진듯한 조연들...

글쓴이 취향에 꽃혔나보네.

감정 표현 묘사하는게 진부하고 너무 많이 나온 표현 방법이라 탁월해보이는 게 하나도 느껴지지 않음;

솔직히 스토리가 뭔 상관이야
세미 뽕빨물이면 다들 빨아주는데

근데 가작조차 못탔다는데 이건 어디에 올라와서 번역된거임?
메디방? 픽시브?
점프 SQ 마크 있는거보면 거기에 연재되었다거나 상을 탔다는거 아님?

그림체는 평가의 기준으로 잡기 힘든듯 그냥 존나 흔하디 흔한 소년만화내용이라 그럼

흔한 진행이지만 재밌게봄

그래서 그런가 스토리 따위 개연성 따위 현실성 따위 다 버려두고 그리고싶은걸 마구 그리는 웹툰쪽으로 가는 경향이 있는것같음..

이런 장르로는 '충사'를 넘어서지 못하면 미래가 없음.

중간까진 그러려니 보다가 동생이 사실 괴물인가? 하고 봤는데 정말 괴물이었네 ㅋㅋ 그리고 쭈욱 쭈욱 드래그 ㅋㅋㅋ

하지만 한국에선 이런것도 연재를 시켜준다'ㅅ'

21살에 저 정도 그림 실력은 대단하긴 하네

스토리 작가가 따로 붙어야겠네

그림 괜찮아 근데 너무 예상이 되잖아

재밌었는뎀....

부는 게 신변을 위해서다?
이해는 된다만 번역이...

난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만화로 성공하는건 하늘의 별따기 같음.
그림은 진짜 잘그린다.

웹툰보단 재밋다.

진짜 틀에 박힌 단편 소재라 그런듯
진부하게 느껴지는걸 재밌게 커버할만한 연출 구도가 뛰어난 것도 없고

이런 스토리는 마술사 오펜같은데서 이미 하지 않았나요 ㅎㅎ

작품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오덕들이 별로 안좋아하겠네.

그림실력은 그렇다 치고 이야기가 뻔하고 재미가 없네.. 사실 만화에서 그림은 그냥 첫인상일 뿐이고 중요한거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최근에는 그 소재 자체가 고갈되어 가는 상황이라서 더 경쟁이 빡쏄듯. 게다가 공모전은 그걸 또 한두편에 압축해서 표현해야 되다보니 더 힘들고.

난 그 저번에 루리웹에서 본 에이즈걸린 남자 만화 재밌던데
주변 여자들 에이즈 걸리게 할려고 ㅅㅅ할려다가 다 포기하는거

진짜 흔한만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