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피해자 모두 한겨레 기자들입니다.
한겨레 내에서 안철수 계파로 분류되는 양상우라는 기자가 사장자리를 꿰차고 얼마 안 있어 생긴 일입니다.
가족들의 주장에 따르면 문화면 기사를 쓰는 피해 기자가 술자리에서 편집국에서 일하는 후배에게 요즘 한겨레의 기사 논조를 지적하자 후배가 폭행했다고 합니다.
한겨레 내에 안티 문재인 성향의 기자들이 사장 선거를 통해 패권을 장악하고 반대파를 폭력으로 억누르려다가 그만 살인에 이른 사건이라는 풍문이 있습니다.
옛날 80년대 운동권 학생들이 학교내에서 반대파를 '각목 폭행'으로 숙청하던 악습이 아직 한겨레 신문 내에 남아있다고 합니다.
헉! 논조 지적했다고 패죽여? ㅎㄷㄷ
거의 대부분 기사의 논조를 씹히던데 패죽일 사람 많겠네. 바쁘것다 ㅋ
역시 한겨례는 썩어버렸어
덤벼라 문빠야!에 살의가 뭍어 있었오? ㄷㄷㄷ
참 정의롭다 정의로워 ~.~
한겨레도 적폐가 되어버렸군
살인일보네요.
돈없는 조중동
하긴 ㅅㅂ 잘났다고 하는 자기들 조직내에서 하는 말도 듣기 싫을 정도니
개돼지같은 시민들이 백날 떠들어 봐야 들리기나 하겄어???
조선일보도 사람은 안패죽였다.... 잡것들아....
돈없는 조중동 정도가 아니라 깡패조직이었네....
헉 무서워
우리 졸라 패면 어떻케여??
지들 스스로 고결한척, 정의로운척, 온갖 척은 다하면서 친노친문 비난을 하더니...
내부의 문제는 덮을려고 하는 이중성.
한걸레는 끝이라 봅니다. 무너진 신뢰를 다시 쌓으려면 니들 선배가 노력한 것의 천배 만배는 해야할꺼다 쓰레기들아.
와.......저 맞아죽는거에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들이었네 .
ㅆㅂ 대놓고 다 광고해주지.
가식적인 정의지랄은 더이상 못보겠다.
킬겨레
피해자분이 블랙리스트 고발 기사를 처음 쓴 분이라고.
옛날 80년대 운동권 학생들이 학교내에서 반대파를 '각목 폭행'으로 숙청하던 악습
이게 무슨 소리죠? 근거 있는 말인가요?
리얼 적폐네 ㅎㄷㄷㄷ
동료폭행 살인 기자
그들의 멋진 직장
최소한의 직업윤리도 없군요
그만큼 답없는 인간들이 모인거죠 학교다닐때부터 봤지만 어떤 부류일지 눈에 선합니다
폭력살인을 옹호한 한걸레 클라스......퇫~
하긴.....한걸레는 얼굴 안보이는 인터넷이나 기사에서도 문빠면 죽일듯이 하는데
눈 앞에 보이면 진짜 죽여버릴지도......
타 언론사에다가 기사 쓰지 말아달라고 했을때도 죽일 기세였겠네요.
불편러들 한겨레일보 폐쇄해야 하지 않나요?
"기자들 살인까지 저지르게 관리한 사장이
책임져야" 이런 자기고백적 자기반성적 사설은
언제 나오려나요?
문재인정부 까기에만 바빠서 자기눈의 들보는
안보이나 보지요
이건에 대해서 만큼 아닥하고 있을 한겨레의
고메한 기자정신 크라쓰 대딴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