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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정의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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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피해보는건 끔찍히 싫어하는 이기적 종자들이거든ㅋㅋ
나도 우리집 빌라 뒤쪽 화단이랑 그 옆에 길고양이 밥 주고 물주고 있는데
주기 전에 입주민 회의할때 다 동의받고
그거외에 주말 마다 화단이랑 빌라 뒤쪽 골목 싹다 청소하고...
길고양이가 불쌍한건 사실인데 일단 사람먼저 편해야지 고양이를 먼저 챙기면 안되지
지년 집앞에 주면 되는거지
ㅆㅂ 뭐하는 짓거리야
고양이 귀엽다고 사람 말 안든는 놈들은 엿을 좀 먹어봐야 됨..
제대로 뿅뿅이네ㅋㅋㅋ 이래서 애완동물 사람보다 중요시 하는새끼들은 똑같이 개고양이 취급해줘야 맞는거 같아
지능수준이 딱 거기까지거든
지년 집앞에 주면 되는거지
ㅆㅂ 뭐하는 짓거리야
ㅇㅈ
길고양이 나도 좋아한다만 저건 아니지...
아지매 남의집에서 그걸 왜 해...ㄷㄷ
지 피해보는건 끔찍히 싫어하는 이기적 종자들이거든ㅋㅋ
나도 이사오기전 아파트 1층에서 살때 저런거 당해보고, 그 캣맘이랑 말해봣었는데
그때 나온 대답은 자기 집앞에서 하면, 냄새도 나고, 발정기때 시끄럽다는 이유였음
그래서 내가 그럼 나는 냄새 못 느끼고, 발정기때 안 시끄럽냐? 라고 하니까
지구는 사람만 사는게 아니라, 고양이랑 둘이서 같이 사는 곳이라고 하면서
오히려 날 속좁은 놈으로 몰면서 욕하드라....
애시당초 캣맘이란 애들은 사람의 논리와 이성이 통하지 않는 족속들임
나도 캣대디 하고 있는데
다행히 도시가 아니라 그런 피해는 없지만
사람들이 배려가 없다
동물원을 예를 들 수 있지. 구경해도 재밌고 먹이주면서 재롱떠는 모습을 보는게 즐겁지만, 직접 키우려면
털도 날려서 기관지에 안좋아, 배설물땜에 위생에도 안좋아져 소음공해까지...
고양이 귀엽다고 사람 말 안든는 놈들은 엿을 좀 먹어봐야 됨..
게다가 그거 결과적으로 자기만족때문에 발생하는 동물 학대이기도ㅓ하지.
나도 우리집 빌라 뒤쪽 화단이랑 그 옆에 길고양이 밥 주고 물주고 있는데
주기 전에 입주민 회의할때 다 동의받고
그거외에 주말 마다 화단이랑 빌라 뒤쪽 골목 싹다 청소하고...
길고양이가 불쌍한건 사실인데 일단 사람먼저 편해야지 고양이를 먼저 챙기면 안되지
니가 진정한 캣맘이다. 위에 저년은 캣맘이 아냐.
나 여자 아니다
.... 만들어줘? 는 농담이고 캣데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갓캣파더
근데 길냥이들 발정기에 시끄럽타고 너한테 뭐라안함?
네 글자로 발산하는 패기;
mom은 여자만 하나?
남자도 엄마할수있지 남혐 빼액!!
그럼 dad을 여자가 하나?
애들 중성화 다 시키고 있어서 그렇게 시끄럽진 않더라
난 지옥갈꺼야...
중성화가 지옥갈일은... 아니죠...
중성화는 오히려 길고양이들을 위한거니까 죄책감 같지마세요.
저희 어머니도 틀받아서 열심히 중성화시키러 다니셔요.
갓캣파더 - The땅콩수확자
사회의 귀감이신
우리동네는 작은 동산이랑 공터가 많아서 캣맘들이 이곳에 밥 주니 참 좋은 동네다 싶음요...
고양이가 불쌍하고 가엽다고요?
그럼 거두어서 키우시고 책임지시면 됩니다 ㅇㅇ
제대로 뿅뿅이네ㅋㅋㅋ 이래서 애완동물 사람보다 중요시 하는새끼들은 똑같이 개고양이 취급해줘야 맞는거 같아
지능수준이 딱 거기까지거든
재판 불참. 미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고가 한 말은 몽땅 진실이고, 저는 전적으로 책임을 지겠습니다. 하는 거랑 똑같은 거.
오히려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자기가 책임지고 제집에서 키우는건대 왜..
쟨 지 만족감만 채우고 애완동물로 들이지도 않는 쓰레기들인대 왜 저거랑 비교를해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 대부분은 반려 동물을 가족처럼 대하며 사람과 동급의 존재임.
이런 사람들까지 싸잡아 매도 하는건 아니지.
정상적인 개념을 가진 사람들이 애완 동물을 집에 들일땐
가족의 동의 하에 동물이 아닌 가족으로서 평생을 책임 질 능력과 형편이 될 때 집으로 들여온다.
몇몇은 대인관계에서 상처를 받았거나 사람의 온정이 그리워서 키운다.
그런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존재임.
이 사건의 여성은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면서 형성된 친밀감으로
길냥이가 자신에게 아양 떠는 행위로 정신적 위안을 받았겠지.
그렇지만 집에서 키우게 되면 털 날리고, 똥 치워야 하고, 집안 물품을 손괴하는 등의
고양이의 본능적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질 자신이 없는 이렇게 자신의 이익과 위안만 추구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들만 저격하는 식으로 표현을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캣맘은 뭐라고 못하겠는데 왜 남의집 앞에다가...
이야 쩐다
호호 나는 불쌍한 길고양이들한테 밥까지 주는 자비에 넘친 사람이야~
책임? 그딴게 왜 필요해? 내가 베푼다는데에?
나도 집에서 고양이 키우지만
길고양이 직접 데려다 키울거아니면 어지간해선 주지마라 아니면 진짜 자기 집에 마당있는 주택마련해서 그안에서만 주던가
남에 사유지에서 뭔일 생기면 책임도 못질거 도둑처럼 사료를 투기하고가
들개...는 다... 잡아가는데 왜... 들고양이는.. 안잡아가....냐!!
냐?
냐? 명예냥이가 또...
들켰구만 기래
하일 하이드냥
나도 저랬는데 자취방에 마당있는데 누가 자꾸 마당 끝자락에 참치캔 놓고 다녀서 고양이들이 새벽마다 모여들어서 첨엔' 그럴수도있겠지 '했는데 이거 하루 이틀 시간 지나면 스트레스도 보통 스트레스가 아님 그렇다고 참치캔같은거 치워주는 것도 아니고 진짜 개빡침
나도 길고양이 밥을 주고 있지만 내 집 현관문 옆에다 놓고 주는데...왜 굳이 다른 집에다가...ㅡㅡ;
쫌 많이 아니다 싶더라 똥싸놓고 쓰래기 뒤지고 아니 그럴꺼면 사람 없는곳에다가 하던가
왜 하필 남의집 앞에 저러는지 난 동물좋아하는것들중에 제일싫은게
저런 길고양이밥 당번이랑 개만 쳐 불쌍하게 여기는것들이 제일 재수없음 ㅇㅇ
쓰레기, 그럴거면, 하든가
고맙네 알려줘서 뭔가 했네요 왜저렇게 썻지??
시트재질이 뭔진 몰라도 중성화 안된애들은 가죽같은데 스크래치하고 마킹하느라 오줌싸놨을수도 있긴해요 냥카페가면 옷이랑 가방간수 잘하라고하는데 실제로 제 가죽가방에 싼놈을 경험해서;;
ㄷㄷㄷㄷㄷㄷㄷ
울집 대문 안까지 들어와서 고양이 밥 주고가던 아지매도 비슷했지. 아버지가 그냥 당신이 데리고 살라니까 그건 안 된데. 그럼 여기다가 빗자루 놀테니까 먹이 주고 똥 같은거 댁이 치우라니까, 사람이 사람만 생각하고 살면 어떻게하냐고 뜬금없이 설교하더라. 결국 아버지까 빡쳐서 고양이를 내쫓았음. 고양이는 무슨 죄
대문 안까지? 대놓고 주거침입까지;; 범죄자인성 오져따
그거 재대로 미1친년이네
나도 고양이좋아하고 새끼길고양이들 임보해서 키운적있지만
자기가 책임못질거면 애초에 손을 안대는게 제일좋음
전에 있던 사무실도 주차장+물류적재하는곳에
캣맘하나가 고양이들 끌어모아놓고는
한 2달? 그정도 지극정성으로 고양이 돌보다가 하루아침에 사라짐
문제는 고양이들은 안사라졌다는거지
물퓸보관용 골판지상자/스티로폼상자 손톱으로 긁고 오줌누고
결국엔 손해가 심각해져서 구청에서 고양이들 전부 포획해서 가져감
나도 동물 좋와하지만 사람이랑 동물이랑 선택하라면 사람이 우선이다... 동물 선택할려면 동물로 2회차 하던가 ....
우리집 앞에 고양이 밥주던 캣맘도 지네집 앞에선 죽어도 못준데 ㅋ 어이없어서 ㅋㅋ 왜냐고 물으니까 자기 부모님도 싫어하고 주변이웃도 싫어서 안된데
암튼 자기집 앞은 안된데 ㅋㅋ
그리고서 하는말이 같이 사는세상인데 좀 불편을 감수하면안돼냐고 ㅋㅋ
ㅅㅂ.. 지네집 이웃, 가족이 불편한건 안되지만 우리집은 괜찮다는거냐? ㅋ
집앞에 오줌싸고 쓰레기 봉지가 다 찢어졌는데 고양이가 아니래 ㅋㅋ 암튼 고양이가 아니라네 ㅋ
미친...
제 오줌이라구욧! 하고 대들면 웃기겠다
길고양이흔테 먹이 주는거 법으로 막아야함
거리면 벌금물고 해야함
그래서 요즘은 아예 고양이 쉼터로 가정집이나 공원 일부 구역을 제공하는곳도 있지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고 개선해야지 더불어 살아야지
캣맘이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걍 이기적 구더기들이라고 해주자 중성화 수술해주고 일일이 케어하면서 주민들 피해 안주는 사람들이나 캣맘이라는걸 달아주는거지
저런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캣맘 극혐
우리집 앞에도 저렇게 맨날 밥주니까 수시로 고양이 몇마리가 모여있음
가끔씩 발정나면 시끄럽게 하는데...그게 항상 자기 전이라 겁나 짜증남....날잡아서 다 잡아가라고 해야겟음
재판 불참은 대놓고 돈 100프로 다배상하겠단건데 거참 저걸 안가네
저런애들 뇌가 없어서 ㅋㅋ 지 안가면 뭐 자동 연기되는줄 아나봄ㅋㅋㅋ
저게 켓맘들의 현실
자기집은 피해받으니 남의집 남의 아파트 개방해서 우리 불쌍한 고양이들 살게해줘야된다구욧!!!
원룸주인 그나마 착하네 약먹여 몰살은 안시켰네. 대신 켓맘 털었구만
아니 분양을 받아서 키워 시발 캣맘 극혐
나도 고양이 참 좋아라 하지만은....저건 아니지 ㅡㅡ;;
ㅋㅋㅋ 지가 죽어라 좋아하는 불쌍한 도둑고양이들이니까 천만원 쯤이야 안아깝잖아? 안그래?
애초에 불참의사가 있으면 그냥 ATM이 되주겠단 말 ㅇㅅㅇ
저런건 캣맘이 아니라 캣뿅뿅이지
저정도 개념수준에 아구스타랑 두가티가 얼마짜린지 모르면 저럴수도있음.
우리집에도 고양이가 자주오는데 쳐다만봐도 도망가서 시무룩....
무개념 캣맘 캣대디 극혐 동물보고싶으면 동물카페나 동물원을 가라고.. 그게 위생에도 좋아..
동물을 사람보다 위에 두는 넘들 생각보다 많음.
걔들은 동물을 사랑하는 게 뭔 죄냐고 하는데, 저 사건처럼 사람한테 피해를 주니까 문제.
진정 사람보다 동물이 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 사회에서 영구추방해야 됨.
인간들의 사회에서 동물이 우선시 될 수는 없슴. 그건 동물에 대한 권리나 보호와는 다른 이야기임.
내 사는 원룸에서도 이런 일 있었는데.
근처 원룸사는 여학생이 원룸으로 들어오는 작은 골목 입구에 고양이 밥을 놓더라고.
뭐 나는 길고양이에 대해 거부감도 별로 없고, 딱히 밤에 시끄럽거나 하지도 않는데다 근처 애들은 밥 먹을때만 어슬렁거리고 평소엔 모습도 안보여서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 새기들이 밥처먹고 자꾸 입구에다 똥오줌을 갈김. 시멘트로 만든 땅인데 움푹 들어간 곳에 물 고여있으면 100중 90은 고양이오줌임. 근처에 똥지뢰는 덤이고.
원룸 주인아재가 치우고 치우고 치우다 열받으셔서 cctv설치하고 잡았는데, 왜 자기 집 앞에다 안주고 여따 주냐니까
고양이들이 집 앞에 똥오줌 싸서 더럽잖아여.. 라고 말함....
그거 들으니까 머리에 총 맞은 기분이 들더라.
고소나 뭐 그런거까진 안가고 좋게 해결된거 같긴 한데, 고양이한테 별 감정 없었던 나도 길고양이 보면 저새기가 싼 똥을 내가 밟았던건가 하는 생각이 듦.
ㅈ같은 위선자 새키들...ㅡㅡ 책임도 안 질거면서 개짓거리먼 ㅈㄴ 함
단독살고 마당 있는거 아니면 밥 좀 주지마라
빠따로 뚝배기 깨도 무죄아니냐
크~~~~~~~~~~~~~~~~~~~~~~~ 개통쾌하네 ㅋㅋㅋㅋㅋ
여기서 핵심은 여성분의 불참이다. 저것만봐도 얼마나 멍청하고 이기적이고 오만하고 개념없고 ㅆㄹㄱ인지 알 수 있음.
이런 부류 글은 인증 없으면 대개 주작임, 경찰서에 법원 까지 갔는데 뭐 종이쪼가리 라도 있을꺼 아녀???
아님 고양이 한테 긁혔다는 오토바이 사진이라도 올리던가
고양이로 천만원 물기 스케일 쩐다
우리나라 50대쯤 되는 사람들중에
재판안겪어본 많은사람들이 오해하는 큰 문제중 하나인데
자기가 재판 불참하면 재판이 안되느줄 알아 아주 진지하게 진짜 그런줄 알아
그래서 안나가면 지시는거에요 무조건 판결이 안좋게나오는거라고요 말해줘도
X도 모르는게 무슨 아는척이냐고함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