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낀 사페가 맞음.
싸가지없음이 문제인 걸 모르는 것 보니.
손님입장에서 기분 나빠서 딴 편의점 간 걸 지가 뭔데 헛소리.
Lucia♥2022/12/10 21:42
뇌 어딘가 장애가 있는게 분명하네요
얘가말한대!2022/12/10 21:47
인사는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나의 인격을 드러내기 위해서 한다고 합니다
인사를 안하는건 자유지만
그 행동으로 상대방은 그 사람의 인격을 판단하게 되고
정글에서 혼자 사는게 아닌 이상 그 피해는 본인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간단한 행동으로 끊임없이 마이너스 점수를 누적하는 중인건데
뭘 자랑스럽게 글까지 쓰는지 모르겠군요
자주포2022/12/10 21:49
존나 때려주고싶네
카카모2022/12/10 21:50
싸패면 남이 인사를 하건말건 불편하지 않으니까 그게 갑질이라는 생각도 안들텐데
인사하는 사람한테 같이 인사를 받아줘야 할거같은 마음이 드니까 불편하고 그게 또 화로 이어지는 구조에다
본인 혼자만의 기준과 사회 통념적인 기준을 구분하지 못하는거 같아서
그냥 좀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사회성이 떨어지고 전화하는것 불편해서 문자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보면 일단 왜 저러는지 대강은 이해는 가지만...
골든아이2022/12/10 21:54
이런 부류들은 진짜 냉혹한 현실에서 진정한 갑질을 당해봐야 함
내가 알던 세상이 맞는지 의구심을 제기할 정도로 대화 속에 상대와 나 사이에 상하관계가 뚜렷하게 구분되어지고
상대방이 인간이 맞는건지... 악마일지도 모르는 파악이 모호해지는 그 순간에 들어가봐야 앎
그래야 오늘 하루 자신에게 웃으며 인사 건네는 사람들이 버텨내야 하는 하루의 무게를 알 수 있음.
갑질이 아니라 오늘 하루 잘 견뎌내보자는 무언의 응원일 수도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lucky2022/12/10 22:00
심성이 베베 꼬인 걸 자신이 쿨한 걸로 착각하겠지
백색마법사2022/12/10 22:06
세상 좋아졌다 나 예의 밥 말아 먹었다고 떵떵 거릴 수 있는 세상이라니
예전(조선시대) 같거나 인도였으면 뒤지게 쳐 맞았을 텐데...
해태타이거즈2022/12/10 22:42
입사하고 하루에 인사 몇십번 함
본사람 또 봐도 인사하고 모든 사람 볼때마다 인사함
하지말라 해도 1년간은 그렇게 했슴
그 뒤 평가는 인사성 밝은애 친절한 애 그렇게 평가가 바뀌더라구요ㅎㅎ
저도 몇년차 된 뒤 인사잘하는 애 보면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어요ㅎㅎ
maharaja822022/12/11 00:21
자네 혹시 카페 알바하다 짤린적 있나?
동일 인물이라면 저 동네분들 싸패새끼한테 피해 입으시는건 아닌가 걱정스럽고
그냥 영혼의 띵이라면 어느 애미 애비들이 저런걸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키우고있는지 기막히고
설마 아니겠지만 저게 요즘 애송이들 트렌드라면
와 ㅅㅂ 이민가야되냐
Jin.J2022/12/11 01:53
...와... 속내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입도 뻥끗 안하는 알바생 있던 편의점 발길 뚝 끊은적 있어서 놀랐네요...
들어갈때 눈 마주치며-안녕하세요-. / 카운터에 상품 올려놓을때: 하나요(물건개수따라 말함) / 카드돌려받를때: 고맙습니다(당시까진 직원이 직접 긁었음) / 나갈때: 안녕히계세요-.
습관처럼 이렇게 말하며 다녔었는데 그 편릐점의 그 알바생은 단 한번의 인삿말조차도 한적 없었어요.
그래서 '아, 말을 못하시는 분이거나 뭔가 컴플렉스가 있는 분인가보다'이생각 했었는데.. 아니였더라구요. 알게된 뒤론 한블럭 뒤의 수퍼마켓만 다녔는데..
와 근데 참... 그 알바생도 원글같은 생각이였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참.... 한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하네요.
이지사랑2022/12/11 04:40
일베어 쓰네
가슴떳떳하게2022/12/11 05:31
얼마나 불쌍한 인생을 살아야
인성과 인식이 저런 지경까지 가는거야
안타까우면서도
평생 살면서 스쳐지나가는 인연이고 싶지도 않네정말
사타딘2022/12/11 12:22
불쌍해서 인사하는거 아닌가?
별일없이산다2022/12/11 12:29
이런 애들은 화학비료가 낳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쓰레기다.
꿈꾸는인형2022/12/11 13:19
요즘은...자유엔 책임이 따른다는 걸 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
예의없을 자유가 있지...하지만 그 예의없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에 대해 발생하는 손해 또한 본인이 감당할 몫임...
stillmong2022/12/11 14:49
그한마디가 뭐그리 힘들다고....
imagine2022/12/11 15:18
아근데 서울에선 편의점에서 수고하세요 하고 대답 받아본적이 거의 90프로 없음 (주인이 아닌경우)
여기(서울 이외 대도시)에선 거의 100프로 확률로 먼저 인사해주심.
서울은 좋은 도시지만.... 그랬음. 암튼
그래서 니 가게 안가는것도 내 자유
지딴엔 쿨하고
싸가지가 없는거라 착각하는데
그냥 사회부적응자인듯
곧 망할각
오... 일베나 펨코 할거 같다 아니면 신남성연대나
오래 일 못할듯...
전형적인 사회부적응자
나 싸가지 없음을 저렇게 길게 쓰다니...
저거는..
사회성이 발달하지 않은 거 같은데
편의점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생활 가능하려나
이 새낀 사페가 맞음.
싸가지없음이 문제인 걸 모르는 것 보니.
손님입장에서 기분 나빠서 딴 편의점 간 걸 지가 뭔데 헛소리.
뇌 어딘가 장애가 있는게 분명하네요
인사는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나의 인격을 드러내기 위해서 한다고 합니다
인사를 안하는건 자유지만
그 행동으로 상대방은 그 사람의 인격을 판단하게 되고
정글에서 혼자 사는게 아닌 이상 그 피해는 본인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간단한 행동으로 끊임없이 마이너스 점수를 누적하는 중인건데
뭘 자랑스럽게 글까지 쓰는지 모르겠군요
존나 때려주고싶네
싸패면 남이 인사를 하건말건 불편하지 않으니까 그게 갑질이라는 생각도 안들텐데
인사하는 사람한테 같이 인사를 받아줘야 할거같은 마음이 드니까 불편하고 그게 또 화로 이어지는 구조에다
본인 혼자만의 기준과 사회 통념적인 기준을 구분하지 못하는거 같아서
그냥 좀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사회성이 떨어지고 전화하는것 불편해서 문자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보면 일단 왜 저러는지 대강은 이해는 가지만...
이런 부류들은 진짜 냉혹한 현실에서 진정한 갑질을 당해봐야 함
내가 알던 세상이 맞는지 의구심을 제기할 정도로 대화 속에 상대와 나 사이에 상하관계가 뚜렷하게 구분되어지고
상대방이 인간이 맞는건지... 악마일지도 모르는 파악이 모호해지는 그 순간에 들어가봐야 앎
그래야 오늘 하루 자신에게 웃으며 인사 건네는 사람들이 버텨내야 하는 하루의 무게를 알 수 있음.
갑질이 아니라 오늘 하루 잘 견뎌내보자는 무언의 응원일 수도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심성이 베베 꼬인 걸 자신이 쿨한 걸로 착각하겠지
세상 좋아졌다 나 예의 밥 말아 먹었다고 떵떵 거릴 수 있는 세상이라니
예전(조선시대) 같거나 인도였으면 뒤지게 쳐 맞았을 텐데...
입사하고 하루에 인사 몇십번 함
본사람 또 봐도 인사하고 모든 사람 볼때마다 인사함
하지말라 해도 1년간은 그렇게 했슴
그 뒤 평가는 인사성 밝은애 친절한 애 그렇게 평가가 바뀌더라구요ㅎㅎ
저도 몇년차 된 뒤 인사잘하는 애 보면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어요ㅎㅎ
자네 혹시 카페 알바하다 짤린적 있나?
동일 인물이라면 저 동네분들 싸패새끼한테 피해 입으시는건 아닌가 걱정스럽고
그냥 영혼의 띵이라면 어느 애미 애비들이 저런걸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키우고있는지 기막히고
설마 아니겠지만 저게 요즘 애송이들 트렌드라면
와 ㅅㅂ 이민가야되냐
...와... 속내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입도 뻥끗 안하는 알바생 있던 편의점 발길 뚝 끊은적 있어서 놀랐네요...
들어갈때 눈 마주치며-안녕하세요-. / 카운터에 상품 올려놓을때: 하나요(물건개수따라 말함) / 카드돌려받를때: 고맙습니다(당시까진 직원이 직접 긁었음) / 나갈때: 안녕히계세요-.
습관처럼 이렇게 말하며 다녔었는데 그 편릐점의 그 알바생은 단 한번의 인삿말조차도 한적 없었어요.
그래서 '아, 말을 못하시는 분이거나 뭔가 컴플렉스가 있는 분인가보다'이생각 했었는데.. 아니였더라구요. 알게된 뒤론 한블럭 뒤의 수퍼마켓만 다녔는데..
와 근데 참... 그 알바생도 원글같은 생각이였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참.... 한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하네요.
일베어 쓰네
얼마나 불쌍한 인생을 살아야
인성과 인식이 저런 지경까지 가는거야
안타까우면서도
평생 살면서 스쳐지나가는 인연이고 싶지도 않네정말
불쌍해서 인사하는거 아닌가?
이런 애들은 화학비료가 낳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쓰레기다.
요즘은...자유엔 책임이 따른다는 걸 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
예의없을 자유가 있지...하지만 그 예의없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에 대해 발생하는 손해 또한 본인이 감당할 몫임...
그한마디가 뭐그리 힘들다고....
아근데 서울에선 편의점에서 수고하세요 하고 대답 받아본적이 거의 90프로 없음 (주인이 아닌경우)
여기(서울 이외 대도시)에선 거의 100프로 확률로 먼저 인사해주심.
서울은 좋은 도시지만.... 그랬음.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