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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황제의 갑옷 ㄷㄷㄷ 有
Detail of the Hercules armor
of the Emperor Maximilian II of Austria.
Made in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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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인사동에 가면 비슷한거 있을까요?
ㅎㄷㄷㄷ
저런거 보면 유럽은 아주 오래전부터 아시아보다 기술이 좋았음
신라의 금관과 곡옥 가공기술과 에밀레종 등등 이 훨~~씬 더먼저
김정호 대동여지도 - 1861년
런던 지하철 - 1863년
워 예술품..
근데 또 실제로보면 생각보다 작아서 실망류
너무 갑옷에대한 기대가 컷었는지
유럽가서보고 ㅠ
빙고~ ㅎㅎ
진짜 저는 씨름선수들이 입을수있을만큼 엄청 클 줄 알았어요 ㄷㄷㄷㄷ
저런거 한세트에 대저택 가격을 지불해야 했었다고 하죠 ㅎㅎ
주물은 디테일 안나오니 망치로 하나하나 친듯?
갑 오브 옷 이네요